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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요즘
"XX이가 요즘 안 보이네요."
"아, 독감에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많은 바이러스에 걸리고 있다.
"△△이도 독감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아... △△이는 아데노바이러스래요."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헙... 아데노... 바이러스가 많네요."
"그러니까요. 마스크 다시 써야 될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제발 무사히 피해가 길 바라본다.
"제발 우리 아이들은 안 걸렸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안 아픈 게 최고예요."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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