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이와 함께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속 안전한 여행을 제안하는 오스트리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완두는 추석을 맞이해 I-size 회전형 카시트 ‘마리3’, I-size 주니어 카시트 ‘찰리’, I-size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박람회 특별 할인가격으로 선보이며, 구매 항목별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생아부터 만 4세(신장 40~105cm)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박람회 기간 동안 약 20% 할인하며, 구매 시 전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후방거울 올리카미러를 증정하고, 추석맞이 사은품으로 체구가 작은 신생아를 위한 사이드 보조 쿠션 커들윙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도 받아볼 수 있다.
이어, 만 3세부터 12세(신장 100~150cm)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2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차량 시트 보호매트와 올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암레스트(팔걸이),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5%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보호매트,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진열 상품으로 스완두 제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한정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추석을 맞이해 카시트 구매 고객에게 접이식 캠핑용 폴딩 박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완두 관계자는 “다가올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스완두 부스를 방문해주는 이들에게는 카시트의 올바른 설치와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는 방법도 함께 설명드릴 예정이니, 장거리 이동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직접 체험해 보시고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코엑스 A홀 E100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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