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부터 9kg까지 사용 가능..넓고 안락한 내부 장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범프라이더(Bumprider)가 신생아부터 9kg까지 사용 가능한 요람형 시트 ‘커넥트3 배시넷’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배시넷은 범프라이더 커넥트3 유모차 프레임에 어댑터 방식으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며, 손잡이가 있어 분리 시 이동이 편하다. 또한 타사 대비 넓은 사이즈의 안락한 내부 공간으로 아이가 조금 더 쾌적하게 머물 수 있으며 세미 하드 재질로 본체와 발까지 감싸는 덮개로 포근한 느낌을 준다.
범프라이더 한국 공식 수입원 조이파트너스 관계자는 “범프라이더 커넥트3 배시넷을 통해 어린 아기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며 기존에 커넥트3을 사용하고 계셨던 분들도 호환이 가능하여 배시넷만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며 “제품은 케어라운지 스마트스토어 및 범프라이더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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