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4.01.10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브랜드]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주방용품 부문도 1위… 2관왕 달성 영예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수상. ⓒ락앤락
락앤락,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 수상. ⓒ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로, 매년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분야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에는 베트남 부문을 신설하여, 한국, 중국, 베트남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락앤락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밀폐용기 부문 1위에 이어, 베트남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주방용품 부문 1위에도 선정되어 2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1998년 4면 결착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주방업계 큰 반향을 일으킨 락앤락은 소재와 기능 면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용기 개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프리미엄 내열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트라이탄, 플라스틱(PP)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여 밀폐용기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 냉장고 정리에 최적화된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과일·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프레쉬’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베트남에 진출한 락앤락은 현지 특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능성, 품질, 디자인 경쟁력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주방가전 Bianco 시리즈는 세련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베트남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버킷 텀블러'는 베트남의 주요 이동 수단인 스쿠터에 안정적으로 고정시킬 수 있도록 핸들을 부착해 큰 인기를 끌었다.

락앤락 관계자는 “아시아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에서 2관광을 달성하며 세계 시장에서 락앤락의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 좋은 제품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