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 제품 이마트 신규 입점
하림,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 제품 이마트 신규 입점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4.02.05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이마트 78개 지점에서 입점 기념 할인 행사와 하림 공식 SNS 채널에서 경품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하림 '피플러스' 제품 이마트 신규 입점. ⓒ하림
하림 '피플러스' 제품 이마트 신규 입점. ⓒ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단백질 전문 브랜드 피플러스의 단백질 보충제와 단백질바 제품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근육 유지와 체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 루틴 중 하나는 바로 단백질 섭취. 헬시플레저 열풍에 이어 본격적으로 건강 관리에 몰입하는 이른바 ‘헬스디깅족’까지 등장한 가운데, 고단백은 기본, 맛과 편의성까지 갖춰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인 하림 피플러스 제품들이 대형마트에도 입점했다.

이번에 전국 이마트에 입점한 품목은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와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 등 매끼 챙겨 먹기 힘든 단백질을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이다.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는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에 농축유청단백분말, 분리대두단백까지 동∙식물성 단백질 3종을 조합한 기능성 단백질 제품이다. 닭가슴살에서 분리 추출한 분리닭가슴살단백질(ICBP)은 닭가슴살 원물 대비 지방은 절반이고, 단백질 함량은 4배 이상 높다.

또한 7대 영양 기능성(단백질·마그네슘·판토텐산·비타민B6·칼슘·비타민D·아연) 설계로 근육, 뼈,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고려했으며,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19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타입과 266g짜리 병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에 잘 녹는 파우더 형태로, 물 한 컵에 38g을 타서 마시면 20g의 순도 높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깔끔하고 고소한 곡물라떼 맛이다.

‘피플러스 닭가슴살 단백질바’는 분리닭가슴살단백질과 베리, 견과류를 섞어 만든 단백질 스낵 제품이다. 크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 3종이 들어가 상큼한 ‘베리’와 땅콩과 아몬드 등 견과류를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너츠’는 개당 12g의 단백질을 맛있게 채울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는 이마트 신규 출시를 기념해 단백질 제품을 저렴하게 쟁여둘 수 있는 할인 행사와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닭가슴살 단백질바’ 2종을 33% 할인가로 선보이고, 16일부터 29일까지는 ‘피플러스 프로틴플러스’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림 피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플러스 제품이 긍정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향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