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규 TV광고 유튜브 공개 열흘 만에 ‘200만’ 조회... "‘헬스케어로봇’ 관심 많네"
바디프랜드, 신규 TV광고 유튜브 공개 열흘 만에 ‘200만’ 조회... "‘헬스케어로봇’ 관심 많네"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4.02.07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디프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과 ‘환상 케미스트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헬스케어로봇’으로 자신의 철학을 실현하는 연구 현장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이는 데니스 홍 교수의 ‘진심’이 묻어난 연출이다. ⓒ(주)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으로 자신의 철학을 실현하는 연구 현장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이는 데니스 홍 교수의 ‘진심’이 묻어난 연출이다. ⓒ(주)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의 신규 TV CF ‘철학이 똑같은 바디프랜드와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 Philosophy’ 편이 유튜브 공개 열흘 만에 조회 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번 광고 캠페인의 첫 공개작인 ‘Philosophy’ 편은 바디프랜드 글로벌 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과 ‘헬스케어로봇’ 기업인 바디프랜드의 로봇 철학을 담고 있다. 상호 간 로봇 철학이 완벽히 일치해, 이를 바탕으로 바디프랜드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전문가 시선에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데니스 홍은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이자 로멜라(RoMeLa) 연구소장인 로봇공학자다.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가 선정한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 중 한 명으로 화재 진압용 로봇의 개발, 교육연구용 로봇 기술의 오픈소스 제공 등 인간과 로봇의 아름다운 공존을 지향하는 과학자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데니스 홍은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메디컬R&D연구소 연구원들의 개발 과정을 호기심 가득히 지켜보다가, “That’s it!”이라는 감탄사를 내뱉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헬스케어로봇’으로 자신의 철학을 실현하는 연구 현장에 깊은 공감을 드러낸 것.

이는 데니스 홍 교수의 ‘진심’이 묻어난 연출이다. 실제 캐스팅 전,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메디컬R&D연구소에 방문한 데니스 홍이 제품의 다리부 메커니즘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고, 이를 적극 반영해 콘티가 만들어진 것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나아가는 포문을 연 이번 바디프랜드 TV 광고에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라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의 위상과 바디프랜드의 로봇을 향한 진심이 만나 ‘환상 케미’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자사 기술력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에 초점을 맞춘 두 번째 CF를 곧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