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는 4월부터 마인드카페(아토머스(주))와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가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마인드카페가 2일 밝혔다.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는 심리적, 환경적, 언어적 요인으로 학교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회복과 적응을 돕는 인성 및 분리교육 공유학교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1위 심리상담 서비스인 마인드카페(아토머스(주))와 함께 진행된다. 마인드카페는 심리상담 플랫폼을 근간으로 전국의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곳으로 약 1000명의 심리전문가와 함께 영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 부부, 가족,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양 미라클 성장학교는 총 3일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해당 기간 동안 마인드카페 일산센터로 등교해서 수업을 받는다. 성장학교 프로그램은 ▲1일차 뇌파 측정, 상담을 통한 안정 '뇌를 알면 인성이 보인다' ▲2일차 행복을 키우는 감정 훈련 '화풀이 캠프' ▲3일차 진로 적성 검사 및 놀이/미술치료를 통해 '치유와 진료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마인드카페 관계자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며, 아동의 안전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앞장서 학교,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하며, “이번 미라클 성장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마음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라클 성장학교는 총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 고양시의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학생, 학부모의 상담과 동의를 얻은 후 학교장이 신청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추가적인 문의 사항은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마인드카페는 2016년 익명 정신건강 커뮤니티로 출발해 현재 2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최대 종합 정신건강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인공지능(AI) 기술에 기반한 심리검사와 개인·그룹 상담, 코칭, 정신건강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심리상담센터를 함께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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