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가 이유식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늘어나 자기주도식사가 가능한 때가 되면 아이를 위한 유아식기를 고민하게 된다. 안전한 소재로 만들었으면서, 식사시간 아이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디자인, 식사행위 본질을 지킬 수 있는 기능을 고려하기 마련이다.
국내 프리미엄 키즈샵 데로리는 최근 유니크한 키즈웨어 꼬모와 협업해 튤립 플레이트 세트를 출시했다.
튤립 플레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한 소재로 만든 유아식기라는 점이다. 국내 제작 100%에, 백금 촉매를 사용한 푸드 그레이드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다.
또한 튤립 플레이트는 -40℃부터 200℃까지 극한의 환경에서도 손상없이 버틸 수 있는 제품으로 냉동보관,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모두 가능하다.
미끄럼방지 기능과 무게감으로 식기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장하며, 무엇보다 유니크한 패턴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사해온 꼬모와 협업을 통해 식사 시간 시각적 즐거움을 더했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메인플레이트와 사이드플레이트는 필요에 따라 따로 쓰거나 함께 쓸 수 있다. 메인플레이트인 튤립에는 이유식, 파스타 간식 등 메인음식을 담고, 사이드플레이트인 잎에는 반찬이나 소스 등을 담아서 먹을 수 있는데, 다양한 식기와 조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소프트라벤더, 스위트핑크, 파우더블루, 바닐라핑크, 스프링옐로우, 파스텔오렌지 총 6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데로리는 제품 출고 시 자체 제작한 전용 파우치에 포장해 배송한다. 이 파우치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데로리가 비닐 등 환경오염 요인 하나 없이 자체 제작한 것으로 튤립플레이트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다. 데로리 관계자는 "아이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하려 한다"라며 "이 실천과 노력이 큰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능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로리 관계자는 "튤립플레이트와 함께 하는 식사시간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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