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포토] 벚꽃 풍경 속 해맑은 아이들
[BABY포토] 벚꽃 풍경 속 해맑은 아이들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3.04.16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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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은 지금 아이들의 천국

 

'벚꽃길 달리는 아이'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 나온 다섯 살배기 정환(가명) 군이 활짝 핀 벚꽃길 사이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길 달리는 아이'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 나온 다섯 살배기 정환(가명) 군이 활짝 핀 벚꽃길 사이를 신나게 달리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길 달리는 아이들'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소풍나온 아이들이 활짝 핀 벚꽃을 뒤로 하고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길 달리는 아이들'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소풍나온 아이들이 활짝 핀 벚꽃을 뒤로 하고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길에서 뛰노는 아이들'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노란색 옷을 입고 소풍나온 아이들이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하고는 잔디밭에서 뛰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길에서 뛰노는 아이들' 16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노란색 옷을 입고 소풍나온 아이들이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하고는 잔디밭에서 뛰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벚꽃 풍경 속으로 소풍 간 아이들

 

서울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16일 정오께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는 벚꽃 터널 아래서 뛰노는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벚꽃 나무 아래 서면, 하얀 터널 속에 들어온 것 같고요. 잔디밭 위에 서면 벚꽃 나무들이 하얀색 벽이 된 듯 하네요. 봄소풍 나온 어린이집, 유치원 아이들도 기분이 좋아 이곳저곳에서 뛰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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