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2년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 평가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 받아
충청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2년 시·군 드림스타트 사업 평가'에서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구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에게 보건·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전국 181개 시·군·구 드림스타트센터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의 핵심영역인 통합사례관리와 프로그램운영, 자원개발·연계 분야를 중점 평가했다.
그 결과 충남도는 우수한 사업 운영 실적과 도내 전 시·군에 대한 드림스타트센터 설치 추진 공로 등을 인정받아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와 함께 도내 서산시와 논산시, 당진시도 드림스타트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 관계자는 “도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도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과 관련된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 중”이라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통합 사례관리나 자원개발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올해 상반기 중 홍성과 예산, 금산, 계룡까지 드림스타트센터를 설치하고 지원 대상도 일부지역 아동에서 전 지역 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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