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전명욱)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난임 부부, 임산부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와 베이비뉴스는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도화동 베이비뉴스 스튜디오에서 난임 부부와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를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전개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전명욱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장과 이애림 팀장, 한기쁨 사원, 조영란 사원,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와 소장섭 편집국장, 박유미 실장이 참석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난임 부부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리 상담과 대상자별 맞춤형 집단프로그램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 또한, 전국 9개 권역상담센터에서 대면 및 비대면 상담을 통해 최대 10회까지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시 고위험군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의 연계 등 심층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베이비뉴스는 2010년 9월 창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육아전문지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취재 활동과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과 함께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명욱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센터장은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난임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임산부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대상자들을 상담하고 적기에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베이비뉴스와 함께 난임 부부와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온 사회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오늘 협약을 통해서 난임 부부와 유산·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하고, 희망이 되는 좋은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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