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신발 편집숍 '세이브힐즈'로 부터 몽골 취약계층을 위한 신발 5817켤레를 기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신발은 글로벌쉐어를 통해 몽골 현지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지역사회에 전달예정으로 이번 기부는 국내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국경을 넘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 사례이다.
세이브힐즈는 유행에 휘둘리지 않는 디자인과 윤리적 생산 기반의 브랜드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신발 기부와 미혼모 지원 기관과 연계한 물품 후원, 노숙인을 위한 방한화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세이브힐즈 박정훈 대표는 “신발 한 켤레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이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세이브힐즈는 소비와 나눔이 연결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몽골의 혹독한 기후와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 신발은 생존을 위한 필수품으로 세이브힐즈의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비영리 구호단체로 빈곤 아동, 한부모 가정, 저소득 취약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