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국내 취약계층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2600만 원 상당의 물품기부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2600만 원 상당의 욕실제품 619개 전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대림통상㈜(대표 손병국)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600만 원 상당의 욕실용품 619개를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통상㈜이 전달한 수전과 도기, 세면기 등 총 619개 물품은 나눔가게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림통상㈜는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대림통상㈜ 손병국 대표는 “나눔 경영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국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림통상㈜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림통상㈜은 1970년 창립한 종합 건자재 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수전, 비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욕실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대림통상㈜는 1983년 국내 최초로 카트리지 온냉수 혼합 방식의 싱글레버 수전을 개발했으며, 1994년 국내 최초로 전자식 비데를 개발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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