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세종시-SK머티리얼즈-SK바이오텍과 손잡고 결식우려아동 사회안전망 구축
각자 역량 살린 민관 협력… SK머티리얼즈?SK바이오텍이 재원 마련, 세종시가 아동 발굴 및 후속 지원
국내 최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세종시, SK㈜ 머리티얼즈, SK바이오텍㈜와 손잡고 세종시 결식우려아동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020년부터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세종시 참여로 협력 지자체는 총 137곳으로 확대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전국 곳곳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결식우려아동은 한부모 가정?소년소녀가장 등 다양한 사유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18세 미만 아이들을 의미한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민관협력을 통해 이러한 아이들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세종시 결식우려아동 50명에게 1년간 1만 3,0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이후에는 세종시에서 대상 아동을 정부 급식제도로 편입해 지속적인 식사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시락 제조 비용은 SK㈜ 머티리얼즈와 SK바이오텍㈜가 기부해 관내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7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송창록 SK㈜ 머티리얼즈 대표, 박용우 SK바이오텍㈜ 대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해 민관협력을 통한 결식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본부장은 “아이들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원은 우리 사회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 기관과 협력해 전국적으로 더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0개 기업, 137개 지방정부, 5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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