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이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8주년 기념행사에서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전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2대 국회의원으로서 선진 정치문화 구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을 뿐 아니라,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했다”며 수상 배경을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구하라법, 범죄피해자보호법, 딥페이크소지처벌법, 농어업재해대책법, 양육비이행법, 예금자보호법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밀착형 법안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김건희 통합 특검법’, 불법 계엄 시도 재발 방지를 위한 ‘계엄법 개정안’ 등 시대적 과제에도 앞장서며 입법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혼인 외 출생자의 출생신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과거 국가폭력 피해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국민의 삶과 인권을 지키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영교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며 검찰개혁을 위한 의정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지난 5일 열린 검찰개혁 입법청문회에서의 질의 장면은 유튜브에서 100 만 회 이상 조회된 영상만 합쳐 약 6000만 뷰를 기록하며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이는 국민들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에 얼마나 큰 주목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의원 측은 전했다.
서영교 의원은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의와 인권, 법치주의를 굳건히 세우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을 더욱 힘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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