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국내 성장전문센터 키네스가 일본 공영방송 TV아사히(TV Asahi)의 뉴스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한국식 성장관리 시스템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서는 아이의 키를 키워주는 전문 센터, 즉 키성장클리닉을 찾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운동 중심의 체계적인 키 성장 솔루션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실제 키네스 내부에서 진행되는 워킹트랙션 훈련 장면이 등장한다. 아나운서가 직접 장비를 착용하고 체험해보는 모습과 함께, 해당 훈련으로 좋은 자세를 잡아주면서 위에서 상체를 당겨주는 상태로 걷기 때문에 관절과 근육이 이완된다고 설명했다. 성장판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견인하는 방식은 자세를 바르게 잡아주기 때문에 키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핵심이다.
실제 사례도 등장한다. 방송에서는 이 시설에 1년간 다닌 중2 여학생의 키가 2cm 자랐다고 전하며, 키성장클리닉에서의 꾸준한 루틴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가 이 시설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트레스도 줄어든 만큼 들인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순한 키 성장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까지 고려한 종합관리라는 점에서, 부모들이 키성장클리닉을 찾는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키성장클리닉 키네스(KiNESS)는 1999년 개원 이래 국내 17개 지점을 운영하며, 국내 성장관리 시스템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키 측정이나 성장판검사 대신, 아이의 체형, 유연성, 근기능, 영양, 수면, 스트레스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장단계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성장 루틴을 설계한다. 이른바 성장정밀검사와 성장 루틴 설계가 결합된 KiNESS 성장법은 국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이번 일본 보도를 통해 글로벌 성장관리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한편 키네스 관계자는 “신체적 변화가 예민하게 일어나는 성장기일수록 키 성장에 있어 적절한 자극과 균형 잡힌 루틴이 중요하다”며 “요즘 키 성장 시장에 일시적으로 유사한 시스템을 표방하는 브랜드들이 늘고 있지만, 키네스는 25년 이상 축적된 성장 데이터와 수만 건의 케이스 기반의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수치로 예측하고 체계적으로 루틴화하는 '성장정밀검사 기반 맞춤 관리'는 국내 성장클리닉 중 키네스가 최초로 도입한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키네스는 서울 ▲강남대치 ▲서초반포 ▲송파잠실 ▲목동 ▲마포 ▲노원성북, 경기 ▲용인수지 ▲분당 ▲부천 ▲수원 ▲평촌 ▲일산 ▲평택, 인천 ▲송도, 경남·영남 ▲창원 ▲대구 ▲부산 등 전국 17개 키성장클리닉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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