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책연구소, 2025년 제3차 영유아 미래포럼 개최

육아정책연구소, 2025년 제3차 영유아 미래포럼 개최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5.11.18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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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그린 미래, 행정이 실현하다"... 미래 사회 대비 육아정책 방향성 모색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오는 19일 육아정책연구소 9층 대회의실에서 ‘정치가 그린 미래, 행정이 실현하다’를 주제로 2025년 제3차 영유아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오는 19일 육아정책연구소 9층 대회의실에서 ‘정치가 그린 미래, 행정이 실현하다’를 주제로 2025년 제3차 영유아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격한 기술 발전과 사회 구조 변화 속에서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이 전 세계적으로 주요 정책 의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미래 사회를 대비한 육아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치와 행정, 교육·보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장기 정책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도는 정치·행정·연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제도화를 추진함으로써, 저출생 시대와 불확실한 미래 사회에 대응할 영유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아울러 사회·문화·경제·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융합적 관점에서 영유아 정책의 확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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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 및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손병덕 교수(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국청소년학회 이사장)는 ‘보육정책이 그리는 영유아 미래, 보육행정을 통한 실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보육정책은 단기적 출산율 대응이 아니라 아동의 권리와 삶의 질을 중심에 둔 국가적 구조개혁 전략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전환을 위해 데이터 기반 통합행정, 현장 전문성, 성과 책임, 지역 협치가 결합된 체계를 구축하여 포용적 돌봄 국가를 실현해야 한다고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자로는 신나나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아동학과, 한국아동학회 부회장), 박선영 교수(충청대학교 유아교육과, 한국아동가족복지학회 부회장), 구철회 교수(청주대학교 행정학과), 조경진 센터장(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육아정책연구소)이 참여한다.

이번 미래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육아정책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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