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한국보육진흥원,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5.11.18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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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통합 시대, 현장과 정책이 함께 만드는 영유아 발달지원의 미래 논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보육진흥원은 17일 동자아트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은 17일 동자아트홀(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및 서비스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유보통합 시대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영유아 발달지원 제도 마련과 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영유아 발달지원의 국가적 추진 체계 기반을 토대로 ①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 및 활성화 방안, ② 영유아 발달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방안, ③ 영유아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현황 및 수요 등 세 주제별 학계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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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MOU 협약 기관과 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유보통합 시대에 맞는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과 정책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통해 영유아 발달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영유아 발달지원 관련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발달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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