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 획득
충청권 호텔 업계 최초… 지속 가능한 호텔 경영 공식 인정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국제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호텔 운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키 인증은 덴마크 환경교육재단 FEE(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가 주관하고, 국제연합(UN)과 세계관광기구(UNWTO) 등이 후원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제도로, 에너지 절감과 자원 관리,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만 부여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이번 인증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활용부터 다이닝 및 연회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호텔 전반의 지속 가능 경영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호텔은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해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에 따른 환경 부담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다이닝 부문에서는 ‘Substance Concept’을 기반으로 재생 종이 및 대나무 소재 테이크아웃 용기를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실천 중이다. 또한, 동물복지 달걀과 동물복지 돼지고기, ASC 인증 연어, Rainforest Alliance 인증 원두 등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식재료를 선별해 책임 있는 식문화를 구현하고 있다.
연회장 운영 역시 친환경 기준을 강화했다. 생수병 제공을 줄이고 피처 제공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을 절감하는 등 자원 순환을 현장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호텔은 고객 참여형 친환경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투숙객에게 타월 및 침구류 재사용 선택 옵션을 제공해 세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과 에너지 사용 절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객실 내 일회용 페트병 생수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전 객실 정수기 도입을 목표로 설치를 진행 중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그린키 인증은 호텔이 지향해온 지속 가능 경영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키 인증은 충청권(대전·세종·청주·천안)을 통틀어 호텔 업계 최초로 획득한 사례로, 지역 내 호텔 가운데 ESG 경영 노력을 국제 기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이를 계기로 중부권 호텔의 ESG 기반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거점 호텔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인증 획득을 기념해 SNS를 통해 ESG 경영 및 친환경 운영 메시지를 고객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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