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세계 최초의 컨버터블 스트롤러(유모차) ‘부가부 동키’의 최신 모델인 '부가부 동키 6(Bugaboo Donkey 6)'를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부가부가 2011년 처음 선보인 세계 최초의 컨버터블 스트롤러(Convertible Stroller) '부가부 동키’는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보다 더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선보였다. 특허 받은 구조를 통해 세 번의 클릭만으로 1인용과 2인용으로의 형태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기존 유모차 사용의 개념을 혁신한 모델이다.
유모차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해 온 부가부는 이번 신제품 '부가부 동키 6'를 통해 가족을 더욱 가깝게 이어주며, 27년의 기술 혁신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주행 성능과 편의성, 보다 향상된 편안함과 지속 가능함을 담아 더욱 견고하며 완벽하게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먼저 ‘부가부 동키 6’는 세 번의 간단한 클릭만으로 1인용↔2인용으로 형태를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섀시 및 핸들바에 장착된 세 개의 잠금 클립을 통해 1인용 모노부터 연령이 다른 형제자매가 함께 탑승하는 듀오, 쌍둥이를 위한 트윈 구성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사용자 니즈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를 전환할 수 있다.
또 ‘부가부 동키 6'는 가족의 삶에서 ‘교감’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첫 아이가 탄생한 순간부터 두 아이로 가족이 확장되는 과정까지, 하나의 유모차가 가족의 성장과 함께하며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한 것.
특히, 두 명이 옆으로 나란히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사이드 바이 사이드(side-by-side) 구조는 아이들이 동일한 높이에서 나란히 성장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고, 또 시트 방향을 바꿔 서로 마주 보면서 자연스럽게 교감하도록 도와 부모는 아이들의 성장의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정교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형 펑크 방지 바퀴와 ‘두 바퀴 주행 모드’로 모래, 눈길, 계단에서 더 안정적이고 수월하게 주행할 수 있다. 또 부드러운 오가닉 코튼 안감과 두 배 더 커진 브리지 패널(Breezy Panel)이 적용된 대형 배시넷은 신생아에게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수납력을 강화했다. 1.5배 더 넓어진 ‘언더시트 바스켓’은 15kg까지 수납할 수 있고, 두 군데에 걸 수 있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사이드 백'은 최대 10 kg(핸들바에 사용 시에는 4 kg)까지 넣을 수 있어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속 가능성도 담았다. 바이오 기반 소재와 리사이클 알루미늄, 워터 프리 염색 기술 적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7% 감축했다.
색상은 기존 '헤리티지 블랙'과 '미스티 화이트'에 이어 새로운 컬러 '코코아 브라운'과 '데저트 토프 멜란지'를 신규로 선보이며 총 4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부가부 관계자는 "약 30년의 시간 동안 부가부는 형태, 기능, 그리고 지속성을 결합한 제품을 통해 가족 이동성의 기준을 새롭게 재정의해왔다”라며 “이번 신제품 ‘동키 6’를 통해 한층 강화된 성능과 편안함으로 첫 아이 탄생부터 두 아이로의 가족이 변화하는 순간까지, 가족이 더 가깝게 교감하는 새로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가부의 혁신적인 신제품 ‘부가부 동키 6’는 부가부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가부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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