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실감 나는 온라인 안전교육 서비스 시작 外
강북구,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서초구 우면도서관, 동화책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 특강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강서 마곡안전체험관, "내가 웹드라마 주인공!"... 실감 나는 온라인 안전교육 서비스 시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플랫폼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학습자가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선택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시청 중 제시되는 선택지를 통해 상황을 해결하거나 위험에 직면하는 등 다양한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긴급 상황에서 도구를 선택하거나 상황을 직접 조작하는 게임형 콘텐츠를 도입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콘텐츠는 총 9편으로 구성됐으며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사이버 중독 예방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다룬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아동 안전 관련 이슈를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방안을 고민하도록 설계됐다.
에피소드는 강서구와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제작돼 현실감을 높였다.
해당 플랫폼은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정보 입력만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온라인 안전체험관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누구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플랫폼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학습자가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선택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시청 중 제시되는 선택지를 통해 상황을 해결하거나 위험에 직면하는 등 다양한 결말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긴급 상황에서 도구를 선택하거나 상황을 직접 조작하는 게임형 콘텐츠를 도입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콘텐츠는 총 9편으로 구성됐으며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사이버 중독 예방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를 다룬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아동 안전 관련 이슈를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 방안을 고민하도록 설계됐다.
에피소드는 강서구와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제작돼 현실감을 높였다.
해당 플랫폼은 마곡안전체험관 누리집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정보 입력만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온라인 안전체험관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업해 학교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누구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강북구,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43명 가운데 40명이 교육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심리상담사, 교사, 복지기관 종사자, 느린학습자 부모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주민들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느린학습자는 인지 및 적응 능력의 어려움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이해와 지원이 이뤄질 경우 충분한 성장과 자립이 가능하다. 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2024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지원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제3기 과정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독서치료 전문가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 교육, 북스터디와 독후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느린학습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 수료생은 “아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제1·2기 수료생들과 함께 자조모임과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가며 ▲느린학습자 인식 개선 캠페인 ▲학습·돌봄 지원 ▲평생학습 프로그램 연계 ▲방과후 ‘더배움’ 학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전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느린학습자와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느린학습자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우면도서관, 동화책 작가와 함께하는 릴레이 독서 특강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
우면도서관이 출판사 시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6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동화 ‘사랑하면 다 애기야’의 강인송 작가가 나선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주요 장면 함께 읽기, 편지 쓰기, 나만의 애칭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설기 씨와 살구 부인’의 이반디 작가가 기다리고 있다. 손녀의 공개 수업을 응원하러 가는 개 ‘설기 씨’와 고양이 ‘살구 부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독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공공도서관의 역할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문화 거점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일정 확인은 우면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가능하다.
서초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경험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바른생각, 성교육 프로그램 확대… 유아동 ‘놀이형 성교육’ 클래스 운영
컨비니언스의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바른생각’이 만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놀이형 성교육 프로그램 ‘우리 아이 첫 성교육: 소중한 몸 놀이터’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동 자녀를 둔 부모 대상 성교육 클래스에 이어 아동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성을 어렵거나 부끄러운 개념이 아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성교육 전문가 조은영 강사가 참여한다.
강의는 스타필드 수원 내 ‘클래스콕’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되며, OX 게임과 스티커 활동, 낙하산 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체 명칭과 역할 이해, 몸의 경계 개념, 접촉 전 동의 구하기 등 일상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신체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불편한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포함됐다.
바른생각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인식하고 건강한 성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대상별 맞춤형 성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종묘에서 백범김구까지, 중부교육지원청 국가유산 연계교육 추진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들의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17일 종묘관리소, 백범김구기념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산과 연계하는 협력적 역사교육을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실 밖으로의 학습경험 확장과 특색있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구축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가유산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종묘 탐험대, 효창원 탐험대) 연계 운영 △국가유산 연계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이다. 각 교육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면 종묘 탐험대는 종묘의 대표 건축물인 정전과 영녕전을 답사한 후 정전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며, 효창원 탐험대는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만들어 효창원을 탐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삶에 기반한 배움과 성장이 있는 지역 기반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연계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학교의 현장학습 준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의 지역 연계 자원 발굴, 현장학습에 수반되는 행정적 지원과 종묘관리소, 백범김구기념관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은 교실 밖의 국가유산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역사 학습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최도규 교육장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활성화하여 학교의 현장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중부만의 지역연계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원그룹, 지구의 날 앞두고 ‘교원웰스 아이클린 캠페인’ 전개
교원그룹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진행했다.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아동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누적 376명의 아동이 참여했다.
올해는 서울 송파구 소재 유치원 2곳에서 총 7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인형극, 환경 율동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함께 씨앗 키트, 재활용 연필 세트 등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됐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들이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지원과 해외 문화체험 프로그램, 유소년 체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