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18편 선정… 대상에 시립구갈어린이집
교육부장관상에 김초롱 교사 '친구가 좋아서 그랬어!'... 전국 약 2000개 기관 교사 참여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1.07 16:24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2026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수상작 18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천 경험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기본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참여 후 변화된 나(또는 기관) 이야기'와 심화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적용해 본 후 변화된 교실(기관) 이야기'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적합성·창의성·활용 가능성·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부문 2에 출품한 시립구갈어린이집 김초롱 교사의 ‘친구가 좋아서 그랬어!’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한 아이의 변화를 넘어 또래와 교사가 서로에게 다가가는 법을 함께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갈등을 관계 형성과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는 교실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내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상)에는 시립북수원자이렉스비아어린이집 유지연 교사의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이 교실을 바꾸다’와 호반하늘정원어린이집 손명옥 교사의 ‘기울어진 마음의 저울이 다시 균형을 찾기까지’가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도 보육 현장의 다채로운 실천 사례를 담은 15개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상), 특별상(삼성복지재단상)에 이름을 올렸다.
진흥원은 수상작 18편을 보육·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제작하고 대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로 널리 확산해 현장 교사들이 유용하게 참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인식과 태도를 기르기 위한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이다. 2024년부터 삼성복지재단과 협업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치원 교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전국 약 2000개 기관의 교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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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유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가 나왔다던데, 어떤 대회야?
A.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이 '2026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 18편을 선정해 6일 밝혔어요. 이 대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의 실천 경험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어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작품을 접수했고, 적합성·창의성·활용 가능성·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어요.
Q.대회는 어떻게 나뉘어 진행됐고, 대상은 누가 받았어?
A.대회는 2개 부문으로 진행됐어요. 기본교육 수료자는 '변화된 나(또는 기관) 이야기', 심화교육 수료자는 '변화된 교실(기관) 이야기'를 냈어요. 대상(교육부장관상)은 부문 2에 출품한 시립구갈어린이집 김초롱 교사의 '친구가 좋아서 그랬어!'가 받았어요. 갈등을 관계 형성과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는 교실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풀어내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어요.
Q.최우수상이나 다른 수상작은 어떤 것들이 있어?
A.최우수상(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상)에는 시립북수원자이렉스비아어린이집 유지연 교사의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이 교실을 바꾸다'와 호반하늘정원어린이집 손명옥 교사의 '기울어진 마음의 저울이 다시 균형을 찾기까지'가 선정됐어요. 이 밖에 15개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장상), 특별상(삼성복지재단상)을 받았어요.
Q.수상작은 앞으로 어떻게 활용돼? 프로그램은 어떤 거야?
A.진흥원은 수상작 18편을 보육·교육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제작하고 대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에요. 조용남 원장은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로 널리 확산해 현장 교사들이 유용하게 참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어요.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인식과 태도를 기르는 실천 역량 강화 교육으로, 2024년부터 삼성복지재단과 협업해 운영 중이에요. 올해는 유치원 교원까지 대상을 넓혀 전국 약 2000개 기관의 교사가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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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내 경험은?현장 선생님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어떤 변화를 느끼셨나요?
베이비뉴스 편집국편집국 질문45분 전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혹시 우리 어린이집에서도 진행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