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 ‘꿈꾸는 오늘, 자라는 내일’ 행사 개최
5월 1일 가평 종합운동장서 개최… 체험·놀이 프로그램 풍성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평군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5월 1일 가평 종합운동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제15회 가평군 어린이날 큰잔치’를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꿈꾸는 오늘, 자라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가평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 축제는 행사장 입구부터 차별화된 ‘에코존’을 운영한다. 에코존은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해당 구역 내 포토존에서 탄소 중립 실천 인증샷을 촬영하는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 환경 보호를 돕는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해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가평군 내 다양한 유관 기관들이 지역사회 협력 부스로 참여할 예정으로, 각 기관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크기별 에어바운스와 영유아 전용 놀이기구, 인간동력 꼬마열차, 물놀이와 함께 ‘흠뻑 존’, 인생네컷 부스, 가정 내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상반기 ‘토이 제작소’ 연계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될 것이며, 행사 시간 동안 활력청소부 ‘쇼갱’이 함께해 즐거움을 더 할것으로 기대된다.
주관측은 "가평군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에게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제의 장을 마련하였다"며,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참여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흠뻑 존’ 이용 희망자는 여벌 옷과 수건 등을 별도로 준비해야 하며 우천시를 대비하여 한석봉 체육관도 마련하였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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