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푸마, 하이록스 인천 대회 연계 팝업 ‘하이록스 베이스캠프‘ 운영 마무리… 20,000명 이상 방문 外
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는다... LG전자, 세계 최초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내놓자마자 1·2차 완판 행진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푸마, 하이록스 인천 대회 연계 팝업 ‘하이록스 베이스캠프‘ 운영 마무리… 20,000명 이상 방문
푸마(PUMA)가 글로벌 피트니스 레이스 '하이록스(HYROX)' 인천 대회 오픈를 개최를 기념해 진행한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에 총 20,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푸마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대회 전 준비과정을 함께하는 ‘프리 하이록스 팝업(PUMA PRE-HYROX POP-UP)’과 인천 송도컨벤시아 대회 현장에 설치된 ‘하이록스 베이스캠프(HYROX BASECAMP)‘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누적 20,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하이록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팝업은 하이록스 대회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완주까지의 모든 여정을 브랜드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대회를 앞두고 롯데월드몰에서 운영된 ‘프리 하이록스 팝업’은 하이록스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사전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하이록스 종목 중 하나인 스키에르그 챌린지와 티셔츠 커스터마이징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도 하이록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운영기간 내내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푸마의 이번 팝업은 실제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 거점 역할도 병행했다. 국내 최초로 하이록스 대회 참가자 사전 등록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 편의성을 높였고, 글로벌 트레이닝 앰배서더 홍범석과 함께 컨디션을 점검하는 ‘쉐이크아웃 런(Shakeout Run)’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 20분만에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이어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하이록스 인천 대회 현장 팝업 ‘하이록스 베이스캠프‘에는 ▲웜업 및 휴식공간 ▲하이록스 컬렉션 제품 전시 존 ▲기록 인증 포토존의 세 영역으로 구성돼 경기 전 워밍업부터 완주 후 회복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자신의 완주 기록과 함께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스페셜 와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완주 경험과 기록을 직접 남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 완주의 순간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 남양유업, 140만 우유팩에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 담는다
남양유업이 경찰청과 함께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오는 7월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남양유업 ‘1등급 아침에 우유’ 900mL 제품 측면에 가정폭력 예방 및 신고 독려 메시지를 담아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메시지는 총 140만 개 제품에 적용돼 이달부터 전국에 순차 출고·유통된다.
남양유업은 소비자 일상과 맞닿아 있는 우유팩 패키지를 활용해 가정 폭력을 개인 간 갈등이 아닌 사회적 범죄로 인식할 수 있도록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가정폭력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그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정 구성원 간 폭력은 관계의 특성상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민·관이 함께 ‘안전한 가정’ 조성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는 남양유업이 2019년부터 진행해온 대표 공익 캠페인이다. 제품 패키지 측면 공간을 활용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으로, 경찰청·보건복지부·한국뇌전증협회 등과 협력해 ▲관계성 범죄 예방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가족돌봄청년 지원 ▲뇌전증 인식 개선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 ?LG전자, 세계 최초 39형 5K2K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내놓자마자 1·2차 완판 행진
?LG전자가 지난 15일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을 통해 국내 공식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39형(모델명 39GX950B)의 초도 물량이 총 16분만에 완판됐다.
해당 제품은 LG전자가 지난 1월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5K2K 화질의 39형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으로, 21대 9의 울트라와이드 비율에 곡면 디자인(1500R)으로 설계돼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15일 오전 9시 LGE닷컴에서 1차 판매 시작 후 4분만에,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2차 판매 시작 후 12분만에 준비한 물량이 잇달아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LG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물량을 빠르게 확보, 내달 중순 LGE닷컴에서 3차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5K2K(5120*2160) 디스플레이는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수가 1100만 개가 넘는데, 이는 기존 FHD(1920*1080) 모니터 대비 5배 이상, 4K UHD(3840*2160) 모니터 대비 1.3배 이상 많은 수준이다. 압도적인 해상도로 세밀하고 입체적인 화면을 구현하는 만큼 게임 실행 시 시인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또, 4세대 탠덤 OLED RGB 기술 적용으로 밝기와 색 정확도, 패널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평균 화면 밝기(APL) 15% 기준 HDR 최대 밝기(peak luminance)가 1500니트(nit)로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 내 요소를 보다 또렷하게 인식하게 해주며, 색 정확도 100%(글로벌 시험·인증기관 UL솔루션 인증)의 ‘퍼펙트 블랙’과 ‘퍼펙트 컬러’로 주변 환경이 밝거나 어두워도 일관된 색 표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해상도가 낮아도 5K2K 수준의 선명도와 해상도로 자동 보정해주는 ‘AI 업스케일링’, 장면에 맞춰 음성·음악·효과음을 분리해 정교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AI 사운드 프로’, 콘텐츠를 자동으로 인식해 콘텐츠 유형별로 밝기, 명암비, 색온도 등 화질 설정을 최적화해주는 ‘AI 맞춤 화질’을 지원한다.
오는 24일까지 LG전자 공식 온라인몰 LGE닷컴에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모니터 구매 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MSI 대표 선발전 결승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제품군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젠지 공식 유니폼도 증정한다.
올레드 게이밍모니터 신모델에 이어, 내달 16대 9 비율의 5K 미니 LED 게이밍모니터 신모델(모델명 27GM950B)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의 차세대 5K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적용, 화면 속 세부 요소까지 또렷하게 볼 수 있는 화질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패널과 LED 사이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제로 옵티컬 디스턴스(Zero Optical Distance)’ 설계를 통해 미니 LED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빛 번짐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강렬한 하이라이트와 뛰어난 명암비로 미국 비디오 전자공학 표준협회(VESA)로부터 디스플레이 HDR(High Dynamic Range) 1000 인증도 획득했다. 울트라기어 evo AI 올레드 게이밍모니터와 마찬가지로 AI 업스케일링, AI 사운드 프로, AI 맞춤 화질이 지원된다.
◇ “등산 배낭, 실종아동을 찾는 실마리가 되다”...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실종아동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산 배낭이 실종아동 정보를 전하는 새로운 매개체가 됐다. 실종된 아이들의 사진과 사연을 담은 홍보택을 제작해 등산객의 배낭에 부착하는 ‘BYN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은 실종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상 속 참여로 확장했다.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브랜드 정체성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 모델로 주목받으며, 공익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이하 재단)은 지난 19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주최하고,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 부처 관계자와 실종아동 관련 단체 및 가족, 포상 대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재단은 ‘BYN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문제 해결과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해 ‘BYN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재단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가 함께하는 SNS 캠페인을 비롯해, 실종아동의 사진과 사연을 담은 배낭 홍보택을 제작·배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등산객들의 배낭에 부착된 홍보택을 통해 전국의 산과 아웃도어 현장에서 실종아동에 대한 관심을 환기한다는 취지다.
특히 재단은 약 6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아웃도어 커뮤니티 ‘BAC(BLACKYAK ALPINE CLUB/블랙야크 알파인 클럽)’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파급력을 높였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 베이스캠프 북한산점’에서는 매년 방문객들이 실종아동의 정보가 담긴 홍보택을 직접 제작하고 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 해당 부스에는 1,000여 명의 탐방객이 방문해 실종아동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했다. 더불어 블랙야크의 대표 연례 아웃도어 축제인 ‘블랙야크 클럽데이’에서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재단은 등산객과의 접점이 높은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부·공공기관 위주로 이뤄지던 실종아동 찾기 활동을 일상 속 참여로 확장했으며,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정체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해 등산을 실종아동 찾기의 새로운 장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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