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아웃백, 평일 한정 팝업 신메뉴 ‘마라 투움바 파스타’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대표이사 임혜순)가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 투움바 파스타에 마라를 더한 신메뉴 ‘마라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인다.
최근 팝업 스토어에 줄을 서고, 한정판 메뉴를 찾아 일부러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지금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희소성이 메뉴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웃백은 이 같은 흐름을 읽고, 평일 한정이라는 팝업 형식을 메뉴에 그대로 적용해 한정된 기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테이블 위에 구현했다.
아웃백은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투움바 파스타를 선보인 원조 브랜드다. 크리미한 소스와 넓적한 면을 활용한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국내 투움바 열풍을 이끌어왔으며, 투움바 파스타는 2024년 한 해 동안 250만 개 이상 판매돼 지난해에도 아웃백 베스트 판매 메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아웃백은 이 확고한 원조의 맛 위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마라를 더해 익숙하면서도 전혀 새로운 투움바 파스타를 완성했다.
이번 신메뉴는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평일에만 판매되며, 크리미하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한 투움바 파스타에 얼얼하고 중독적인 마라의 풍미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라 특유의 얼얼함 강도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라 입문자를 위한 1단계는 투움바 파스타 본연의 크리미한 풍미에 은은하게 번지는 얼얼함을 느낄 수 있고, 2단계는 마라향이 보다 깊고 진하게 올라온다. 마라 마니아를 겨냥한 3단계는 입안 가득 얼얼하고 화끈한 마라맛으로 완성된다.
아웃백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런치 타임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구성도 마련했다. 해당 시간 동안 마라 투움바 파스타를 주문하면 스타터 1종과 음료 1잔, 커피 또는 녹차 중 선택 가능한 후식 음료 1잔까지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신메뉴를 즐길 수 있다. 신메뉴 판매 기간 동안 테이블마다 메뉴 안내 제작물도 비치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신메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창고43, 여름 시즌 맞이 조서형 셰프와 첫 협업 메뉴 출시 및 코스 메뉴 개편

창고43이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잘 알려진 조서형 셰프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입맛을 살려줄 첫 협업 메뉴를 오는 15일 출시한다.
콜라보 메뉴는 창고43 전국 매장에서 여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며, 식전에 곁들이기 좋은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 보양식으로 제격인 ‘깻순이 들깨 갈비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메뉴를 시작으로 창고43은 조서형 셰프와 제철 식재료 및 프리미엄 한우를 중심으로 계절마다 한식의 맛과 매력을 알릴 차별화된 메뉴를 출시할 방침이다.
먼저 ‘여름나물과 차돌박이 밀쌈’은 쫄깃한 밀쌈 위에 숙성된 발효액젓소스로 풍미를 극대화한 차돌박이와 아삭한 식감의 참외, 열무장아찌 등 여름 채소를 얹은 메뉴로,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산뜻하게 입맛을 돋우기에 좋다. 여름 특별 보양식으로 선보이는 ‘깻순이 들깨 갈비탕’은 들깨를 넣은 진한 갈비탕에 어린 깻잎 순을 듬뿍 넣어 풍부한 감칠맛과 깔끔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창고43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보다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존 메뉴 라인업도 확대 및 개편한다. 인기 메뉴인 육사시미와 육회에 프리미엄 식재료 ‘우니(성게알)’를 더한 ‘우니 육사시미’와 ‘우니 육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니 육사시미’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치마살에 진한 풍미의 우니와 향긋한 감태를 더해 육지와 바다의 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우니 육회’는 특제 양념한 신선한 한우와 우니에 고소한 감태치즈칩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깊은 풍미는 물론 식감까지 살린 별미 메뉴이다.
구이 메뉴 이용 고객을 위한 새로운 후식 메뉴 ‘한우 트러플 짜파게티’도 출시한다. 한우의 육즙과 진한 트러플 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면 요리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히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고43은 밥 위주의 기존 후식 라인업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면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름철 입맛을 살려줄 점심 메뉴 ‘창고43 여름 물회’도 출시한다.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고소한 육전 또는 신선한 육회에 시원한 특제 육수와 아삭한 제철 채소를 더해 완성한 여름 한정 식사 메뉴이다. 여름 물회는 잠실점, 역삼점, 서여의도점을 제외한 창고43 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코스 메뉴도 전격 리뉴얼한다. 점심 코스 메뉴인 ‘미담’을 A코스와 B코스로 구성해 고객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한다. A코스는 초당옥수수타락죽과 감태 올린 육회, 프리미엄 한우 구이, 식사, 후식까지 다섯 가지로 구성했으며, B코스는 다섯 가지 구성에 제철샐러드와 전복 누룽지까지 더해 일곱 가지 단계별로 제철 식재료와 한우의 깊이 있는 조화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미담은 서여의도점, 청담점, 잠실점, 판교점에서 점심 시간에 판매되며, 교대점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 전 시간대에 걸쳐 이용 가능하다.
◇ 하림, 축구 응원하면서 즐기기 좋은 닭고기 간식&안주 모음전 진행

㈜하림이 6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를 보면서 즐기기 좋은 닭고기 간편식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여름 한정 ‘썸머용가리 인형’이 포함된 패키지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늦은 새벽부터 아침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 일정에 맞춰, 할인 품목은 다양한 시간대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했다. 밥 반찬부터 간식, 맥주 안주까지 만능인 ‘용가리치킨’을 비롯해 ‘치킨너겟’ 등 인기 냉동치킨, ‘오븐구이’, ‘직화 불맛포차’ 등 신제품까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은 ‘용가리 치킨볼’ 등 하림 인기 제품과 용가리 인형으로 구성된 ‘썸머용가리 세트’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용가리 인형은 ‘용가리’ 브랜드 팬들을 위해 제작된 공식 굿즈로, ‘용가리치킨’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과 퀄리티가 주목받으면서 처음 선보인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썸머용가리 세트’는 두 종류로, 구성에 공통으로 포함된 ‘썸머용가리 인형’은 여름 시즌에 맞춰 시원한 냉감 소재로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인형을 꾸밀 수 있도록 모자, 스카프 등 소품이 함께 구성된 특별 세트는 50개만 판매하며, 인형과 제품으로만 구성된 기본 세트는 500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하림 ‘응원하면서 먹기 딱 좋은 간식&안주 모음전’은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림 공식 온라인몰 하림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림은 공식 SNS 채널에서는 용가리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선수단 응원 영상 공개와 함께 ‘썸머용가리 제품 패키지&할인전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림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 내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친구를 태그하고, 이번 행사를 소문내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썸머용가리 인형과 소품 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진행기간 역시 24일까지다.
◇ 크라운제과, 하임으로 즐기는 시원한 말차팥빙수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는 여름 대표 디저트 말차팥빙수의 맛을 담은 ‘빙수하임’을 선보인다.
달콤한 팥과 향긋한 보성말차가 어우려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먹는 디저트를 하임만의 방식으로 선보인 썸머 시즌 디저트다.
얼려먹을 때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개발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30분 정도 냉동실에 얼려 차갑게 먹으면 시원한 빙수의 맛 그대로다. 빙수하임만으로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 빙수 등 시원한 디저트에 함께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가장 더운 6월부터 2개월동안 40만갑(케이스)만 만나볼 수 있는 썸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국산 팥과 보성말차 등 원재료부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하임이다. 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국산 팥으로 크림을 만들어 맛이 한층 진하다. 국내 말차 최대 산지 보성의 고급 말차는 웨하스에 담았다. 덕분에 말차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느껴진다.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주재료를 모두 국산 고급품으로 고집해 완성도를 높인 것. 하임 특유의 부드러움과 팥크림의 조화가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다.
빙수하임은 최적의 맛을 찾기 위해 크라운제과가 7년간 공들인 제품이다. 2019년 첫 기획 이후 완성되기까지 오랜 연구개발을 거쳐 여름철에 즐기기 딱 좋은 제품으로 만들었다. 개발 초기에는 팥의 달콤함을 살리는 데 집중했지만, 보다 완성도 높은 풍미를 위해 다양한 원료 조합을 검토했다. 그 결과 팥과 가장 조화로운 재료로 말차를 선택해 특유의 쌉쌀함으로 단맛이 한층 도드라졌다. 최근 식음료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고급스러운 풍미는 물론 맛의 완성도까지 높인 것.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맛을 하임에 담아 잠시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여름 디저트”라며 “과자로 즐기고, 얼려 먹고, 빙수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색다른 간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몬스터 에너지, 상큼한 포도 맛 ‘제로 슈거 울트라 바이올렛’ 신제품 출시

‘몬스터 에너지’가 은은한 시트러스와 달콤한 포도 향을 제로 슈거로 담아낸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을 출시했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포도 향에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퍼플 색상의 패키지로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특히 ‘제로 슈거’(무당)에 14kcal 수준(355ml 캔 기준)의 저칼로리로 부담 없이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 에너지 울트라 바이올렛은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된 이후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맛(Flavor)이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18일 네이버를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편의점, 슈퍼마켓, 쿠팡 등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보랏빛 연기 속에 나팔바지와 헤비메탈 록이 떠오르는 70년대의 분위기를 몬스터 에너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몬스터 에너지 특유의 톡 쏘는 탄산감에 진하게 느껴지는 포도의 달달한 맛을 더한 새로운 에너지 드링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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