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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트렌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초등학교 헌법교육 수업 참관 및 간담회 개최 外

최은옥 차관, 미래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특성화 전략 논의... 강북구가족센터,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 대상 ‘내 꿈찾기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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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최교진 교육부 장관, 초등학교 헌법교육 수업 참관 및 간담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일 세종 한결초등학교를 방문해 ‘인권과 법’을 주제로 한 초등학교 3학년 헌법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이어 학교 헌법교육 활성화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교육부는 올해 1월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과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법무부와 함께 초·중·고 2,0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찾아가는 헌법 수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헌법 수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헌법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날 수업에서 헌법이 담고 있는 인권의 의미와 상호 존중에 대해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업을 진행한 법무부 법교육 전문강사와 법무부·교육청·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활성화 방안을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민주시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헌법 가치와 원리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애써주신 법무부와 전문강사께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도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은옥 차관, 미래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특성화 전략 논의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12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미래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특성화 전략’을 주제로 제6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국민주권 정부의 지방우대 기조에 맞춰, 대학의 강점 분야 중심으로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대, 사립대, 전문대 등 대학 유형별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구구조 변화, 저출생,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한 대학의 역할 재정립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변화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지역 대학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

◇ 강북구가족센터,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 대상 ‘내 꿈찾기 프로젝트’ 성료

프로그램 진행사진.?ⓒ강북구가족센터
프로그램 진행사진. ⓒ강북구가족센터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는 지난 4월과 5월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진로설계지원 사업 ‘내 꿈찾기 project’ 초·중등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또래관계 향상과 사회성 기술 습득, 자기이해 증진을 돕고 이를 기반으로 진로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진로를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닌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접근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집단과 중학교 1~3학년 대상 중등집단으로 나눠 각각 2주간 총 4회기 과정으로 운영됐다. 집단상담과 진로체험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집단은 관계 형성, 감정 표현, 강점 탐색, 팀 협동 활동 중심으로 진행돼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중등집단은 가치관과 강점 탐색, 문제해결형 팀 프로젝트, 진로 방향성 정리 및 성찰 활동을 통해 학업과 진로 고민을 구체화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운영 결과 초등집단에서는 또래관계 형성과 협동 활동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두드러졌으며, 중등집단에서는 학업과 진로 방향에 대한 고민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변화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과 대화를 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과 주도성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특성에 맞춘 상담 및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독서프로그램, 진학설명회, 멘토링, 진로 컨설팅, 개인 상담 등 다양한 진로설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해서는 대학별 강점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는 5극 3특 성장엔진 분야와 연계해 대학별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이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고 학생 대상 현장형 진로체험 교육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고 학생 대상 현장형 진로체험 교육 실시.?ⓒ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제주중앙고 학생 대상 현장형 진로체험 교육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11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단순 견학이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구내식당과 스마트워크센터 등 본사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이 실제 사용하는 회의실에서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회의 과정을 체험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주중앙고 출신 선배 직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직원들은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공단은 올해 지역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교육 대상 지역을 제주시까지 넓히고 참여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하는 한편, 초등학생 대상 ‘꿈 나침반’ 교육을 신규 운영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공기관의 근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실시

지난해 구로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구로구
지난해 구로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폭력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관내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사업으로,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위험으로부터 주민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상반기 동안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주민 총 134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 2차 피해 방지, 상황별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신청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또는 주민 모임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일정 협의 후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족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폭력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교 써밋 스타런, 학습 성취 회원 위한 TWS 팬미팅 개최

대교 써밋 스타런, 학습 성취 회원 위한 TWS 팬미팅 개최 ˝TWS 팬미팅 통해 학습 동기부여 강화˝.?ⓒ대교
대교 써밋 스타런, 학습 성취 회원 위한 TWS 팬미팅 개최 ˝TWS 팬미팅 통해 학습 동기부여 강화˝. ⓒ대교

대교가 학습 성취에 팬 경험을 결합한 신개념 학습 관리 서비스 ‘대교 써밋 스타런’(이하 스타런) 회원을 대상으로 K-POP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교 써밋 스타런’은 중등 전문 학습 프로그램 ‘대교 써밋’에 TWS의 응원 콘텐츠와 보상 요소를 결합한 학습 동기부여 서비스다. 진단 평가부터 맞춤 학습, 성취 평가, 월별 보상까지 6개월간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학습자가 목표를 꾸준히 달성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8월 22일 진행되며, 스타런 회원을 위한 대표 보상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Cheer Station: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를 콘셉트로, 학습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회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향후 학습 동기를 강화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6월 30일 기준 스타런 학습 회원 중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이며, 총 250명이 선정된다. 이 가운데 175명은 학습 참여도와 성취도를 기준으로 선발되고, 나머지는 전체 회원 대상 추첨으로 결정된다.

행사에서는 TWS와 함께하는 퀴즈, 학습 응원 토크, 학습 고민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티스트와 직접 교감하며 학습 과정에서의 성취 경험을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교 관계자는 “스타런은 학습과 팬 경험을 결합해 학습자가 목표 달성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이번 팬미팅이 앞으로의 학습을 이어가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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