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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트렌드] ‘K뷰티 하우스’ 오는 9월 LA 공식 오픈 外

뉴로 웰니스 스킨케어 브랜드 ‘티포르’ 공식 론칭... 라누벨뽀, 프랑스 ‘오마이크림’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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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K뷰티 하우스’ 오는 9월 LA 공식 오픈

9월 공식 출범을 앞둔 K뷰티 거점 ‘K뷰티 하우스’의 LA 사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현장.?ⓒ디엘스킨
9월 공식 출범을 앞둔 K뷰티 거점 ‘K뷰티 하우스’의 LA 사전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현장. ⓒ디엘스킨

국내 중소 뷰티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할 K뷰티 공동 오프라인 거점이 패션과 뷰티의 중심지 로스앤젤레스(LA)에 들어선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디엘스킨이 운영을 맡은 K뷰티 플래그십 허브 ‘K뷰티 하우스’가 오는 9월 미국 LA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California Market Center, CMC) 내 공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운영사인 디엘스킨은 현지 바이어들과의 사전 네트워킹 행사를 한국 시각 기준 6월 26일~27일 양일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K뷰티 하우스는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공모를 거쳐 운영사로 선정된 디엘스킨이 사업 운영을 맡으면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거점 지역으로 낙점된 LA는 2024년 기준 64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한 세계 최대 화장품 강국 미국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다. 다양한 인종과 소비 성향이 공존하는 서부 최대 소비 문화 중심지로 글로벌 시장 반응을 미리 검증하기에 최적화된 다민족 테스트 마켓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K뷰티 하우스가 입점하는 캘리포니아 마켓 센터는 미국 LA 패션 디스트릭트 중심에 위치한 대규모 패션·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허브로 잘 알려져 있다. 쇼룸, 전시 공간, 이벤트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더 메이크업 쇼 LA(The Makeup Show LA), 인디 뷰티 엑스포(Indie Beauty Expo) 등 패션 브랜드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트레이드 쇼와 마켓 위크가 열리는 미국 서부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곳은 기존에 패션 중심 바이어 마켓의 중추 역할을 해 온 곳으로, 뷰티 영역에서 진입한 사례는 한국의 K뷰티 하우스가 처음이다. 이는 미국 시장 내 K뷰티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K뷰티 하우스의 B2B 중심 비즈니스 거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K뷰티 하우스의 주 고객은 일반 소비자가 아닌, 현지의 B2B 뷰티 바이어다. B2B 바이어 매칭, B2C 체험, 미디어 및 인플루언서 행사가 한 건물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거점으로서, 글로벌 유통사들이 K뷰티 제품을 직접 가까이서 확인하고 이를 미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연결의 장’이자 ‘기회의 통로’로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운영사 디엘스킨은 K뷰티 하우스를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중소·스타트업 뷰티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수출 지원을 넘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실증형 테스트베드이자 비즈니스 교두보로 조성된다.

디엘스킨이 현지에서 마련한 이번 프리 오픈 행사는 공식 출범에 앞서 사업의 지향점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미국 시장 확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는 뷰티 업계 관계자, 해외 미디어, 인플루언서, 로컬 커뮤니티 호스트 등 핵심 인사들이 참석해 K뷰티 거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는 K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4개 기업이 참여했다. 모다모다, 더랩바이블랑두, 동국제약의 루온셀, 슈퍼페이스를 비롯해 아임쏘리포마이스킨, 디어달리아, 본셉, 비라이프(blife), 파믹(farmic), 네이처(naisture), 3WSL 등이 각 브랜드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콜마 USA, 현지 채널 확대를 돕는 미국 K뷰티 전문 유통사 홍천도 함께 했다. 브랜드와 제조, 유통 파트너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공적인 북미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직접 브랜드를 경험하고 평가하는 체험 공간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글로우 바에서는 각 기업의 주력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할 수 있었으며, 전시 구역 곳곳에 교육 카드를 비치해 고유의 철학과 스토리를 방문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후 이어진 비즈니스 교류 시간에서도 참석자들은 맞춤형 체험과 전용 기프팅 세션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 자발적으로 콘텐츠를 확산시키는 등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보였다.

사업 운영을 맡은 디엘스킨 관계자는 “K뷰티 하우스가 우수한 국내 뷰티 기업들에게 해외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관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K뷰티 브랜드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엘스킨은 K뷰티 하우스 공식 오픈을 기점으로 국내 중소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지 유통망과의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주관 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K뷰티 하우스를 미국 메인스트림 시장의 지속 가능한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뉴로 웰니스 스킨케어 브랜드 ‘티포르’ 공식 론칭

스킨케어 브랜드 ‘티포르(tiporr)’를 공식 론칭하고, 첫 스킨케어 라인인 ‘O.D.P 에너지 부스터 세럼’과 ‘O.D.P 에너지 부스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티포르
스킨케어 브랜드 ‘티포르(tiporr)’를 공식 론칭하고, 첫 스킨케어 라인인 ‘O.D.P 에너지 부스터 세럼’과 ‘O.D.P 에너지 부스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티포르

‘티포르(tiporr)’를 공식 론칭하고, 첫 스킨케어 라인인 ‘O.D.P 에너지 부스터 세럼’과 ‘O.D.P 에너지 부스터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티포르는 바쁜 일상과 다양한 외부 자극에 노출된 현대인을 위해 스킨케어 시간을 하나의 웰니스 루틴으로 제안하는 브랜드다.

티포르는 시간을 의미하는 ‘Tiempo’와 휴식을 뜻하는 ‘Repos’를 조합해 탄생한 브랜드다. ‘A Little Break For Both Skin And Soul’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피부를 관리하는 시간을 단순한 스킨케어를 넘어 일상 속 짧은 휴식의 순간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한다.

티포르는 현대인의 피부 컨디션이 일상 속 다양한 환경과 스트레스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뉴로 웰니스(Neuro-Wellness)’ 콘셉트를 브랜드 전반에 적용했다. 향과 제형, 사용감 등 스킨케어 전 과정에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O.D.P 에너지 부스터 라인은 세럼과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의 뉴로 웰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첫 스킨케어 라인으로, ‘바르는 데일리 영양제’ 콘셉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티포르는 향후 스킨케어를 비롯해 다양한 뉴로 웰니스 제품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스에이엠은 티포르는 단순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넘어 고객이 하루 중 잠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뉴로 웰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누벨뽀, 프랑스 ‘오마이크림’ 입점

라누벨뽀(LA NOUVELLE PEAU)가 지난 7월 1일, 프랑스 대표 클린 뷰티 편집숍 ‘오마이크림(Oh My Cream)’에 공식 입점하며 유럽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라누벨뽀
라누벨뽀(LA NOUVELLE PEAU)가 지난 7월 1일, 프랑스 대표 클린 뷰티 편집숍 ‘오마이크림(Oh My Cream)’에 공식 입점하며 유럽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라누벨뽀

라누벨뽀(LA NOUVELLE PEAU)가 지난 7월 1일, 프랑스 대표 클린 뷰티 편집숍 ‘오마이크림(Oh My Cream)’에 공식 입점하며 유럽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론칭은 오마이크림 측의 까다로운 브랜드 큐레이션을 통해 성사됐다. 라누벨뽀는 기존의 평범한 클린 뷰티 트렌드에서 벗어나, 서울 최상위 에스테틱 클리닉에 기반한 강력한 효능과 ‘스킨 론제비티(Skin Longevity, 피부 장수)’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현지 시장을 사로잡았다.

라누벨뽀의 비전은 K-클리닉 전성기를 이끈 서울 엘리트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 필러, 리프팅 실, 스킨부스터 등을 공급하던 창립자의 헤리티지에서 출발했다.

당시 목격한 시술의 드라마틱한 효과를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서도 그대로 구현해 내겠다는 목표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그 중심에 있는 LNP-T01은 무려 3년간의 집중적인 연구개발(R&D) 끝에 탄생한 독자적인 특허 복합 성분이다. 메디컬 시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성분은 DMAE와 트라이펩타이드-1(Tripeptide-1)을 결합하여, 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며 깊은 탄력을 선사한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누벨뽀는 이번 유럽 데뷔 무대에서 ‘LNP-T01 라인’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대표 제품인 ‘포밍 에센스(Foaming Essence)’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거품 제형으로 파리지엔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 갈더마코리아 세타필, '2026 SAM 캠페인' 성료

갈더마코리아 'Learn from Expert Session’ 현장.?ⓒ갈더마코리아
갈더마코리아 'Learn from Expert Session’ 현장. ⓒ갈더마코리아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 세타필(Cetaphil)이 피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2026 SAM(Skin Awareness Month)’의 일환으로 건강한 피부 루틴과 올바른 클렌징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문가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SAM 캠페인은 갈더마가 매년 글로벌 차원에서 전개하는 ‘민감 피부 건강 인식 제고 프로그램’으로, 민감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SAM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과 세타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 ‘Learn from Expert Session’을 마련했다. 올해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CTMP 루틴: 올바른 클렌징부터 시작하세요’를 주제로, 피부 장벽 보호의 출발점인 클렌징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이 이후 모든 스킨케어 단계의 효과를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세타필은 이번 SAM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인 ‘올바른 클렌징’과 연계해 클렌징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세타필 클렌저 라인은 민감한 피부 장벽을 지켜주면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장점이며, 피부 상태와 사용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세타필은 기존 클렌징 라인에 7월 ‘데일리 페이셜 클렌저’를 새롭게 출시하며 일상 속 클렌징 루틴을 위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문가 강연 세션에는 멜로우피부과 천호점 대표원장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김태림 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민감성 피부를 위한 CTMP 루틴 (▲Cleanse: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저자극 순한 클렌징, ▲Treat: 피부 고민에 맞는 적절한 치료, ▲Moisturise: 피부 장벽을 고려한 충분한 보습, ▲Protect: 자외선 차단과 건강한 생활 습관 통한 보호)에서 올바른 클렌징 습관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김태림 원장은 클렌징은 매일 반복되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만큼 피부 상태를 고려한 세안 습관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자극을 최소화하는 순한 클렌징과 함께 과도한 세정이나 강한 마찰은 피부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 수 있어 부드러운 저자극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임직원들이 평소 피부 건강 관리에 대해 궁금해하던 다양한 질문을 전문의에게 직접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져 높은 현장 호응을 이끌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SAM 캠페인은 피부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습관을 전달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이번 전문가 강연을 통해 갈더마코리아 소비자들과 임직원들이 피부 건강과 CTMP 루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피부과학에 기반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전문가 교육 활동을 통해 소비자 피부 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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