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교육전문위원, '꿈지원단'으로 동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 外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 접수 개시...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작은 이불 한 장으로 만드는 독서 아지트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교육전문위원, '꿈지원단'으로 동참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는 울산지역 교육전문위원을 '굿네이버스 꿈지원단'?으로 위촉하고,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꿈지원단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이 환경의 제약 없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교육기관과 기업, 지역사회 리더 등 다양한 구성원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아동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교육전문위원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울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과 희망편지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사업에 자문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꿈지원단 위촉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모든 아동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전문위원들은 "꿈은 여러분을 가장 빛나게 하는 힘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꿈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꿈지원단 활동에 뜻을 함께했다.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아이들의 꿈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더욱 크게 자랄 수 있다"?며, "울산지역 교육전문위원들께서 꿈지원단으로 함께해 주신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응원의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울산지역 교육전문위원들과 협력하여 세계시민교육, 희망편지쓰기대회,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 경기도의 중심 수원에 새 보금자리 마련… 이전기념식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기념식 ‘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한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전기념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전창호 회장, 경기도아동복지협회 윤하경 회장 등 130여명의 경기 지역 아동권리?아동복지 기관, 단체,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경기아동권리센터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최근 경기 지역 아동권리 옹호 및 사업의 현장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기아동권리센터 사무소를 경기 남부의 중심지인 수원으로 분할 이전했다.
이번 분할 이전은 경기 남부 지역 아동복지 현장 곳곳에 보다 빠르고 가깝게 도달하고자 추진되었다.
이전기념식에서는 아동과 성인 대표의 아동권리?실천 선언 낭독, 경기아동권리센터 비전 및 사업 소개, 아동권리 토크, 아동 오케스트라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중요한 원칙은 어느 국적을 가진 아이이건, 어느 배경을 가진 아이이건 상관없이 한 명의 아이라도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들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은 비전 소개에서 “경기 아동을 위한 변화의 연결고리가 되어 지방정부 및 의회, 협의회와 협력기관, 후원자와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을 위한 변화를 일구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는 수원을 새로운 활동 거점으로 삼아 경기 지역 파트너들과의 아동지원 기반을 다지면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아동이 살고 있는 경기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미래엔,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 참가 접수 개시
㈜미래엔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26 제2회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해 첫 대회에 전국 약 3,000명의 학생과 교사, 가족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창작동요를 교육 현장에서 함께 부르고 즐기는 가창 중심의 전국 동요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2026 제2회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는 공교육 현장의 음악 교육 활성화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전국초등음악수업연구회 ‘온음’과 재단법인 목정미래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교육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을 비롯해 서울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등 주요 교육기관이 후원한다. 이 밖에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초록우산, 한국동요문화협회,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전북초등음악연구회(동요샘) 등 교육·문화 분야의 다양한 기관이 대회의 공익적 취지에 공감하며 힘을 보탰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미래엔 전국 어린이 창작동요대회'에서 ‘미래엔 전국 어린이 동요대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작에 머물지 않고 우수 동요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불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어린이-교사-가족-교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창작동요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올해 중창·합창 지정곡으로 활용되며,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다시 부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지난해 제1회 대회에서는 창작동요 공모전에 총 271곡이 접수되는 등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수상작 8곡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음원과 악보로 제작돼 공교육 음악 콘텐츠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도 한층 확대했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 독창 ▲어린이 중창 ▲어린이 합창 ▲교사 ▲가족 ▲교실 챌린지 등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독창 부문은 초등학생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영상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창과 합창 부문은 지정곡을 활용한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현장 경연을 펼친다.
교사와 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현직 교사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은 교사 부문에, 초등학생을 포함한 2인 이상의 가족은 가족 부문에 참가할 수 있으며, 모두 온라인 영상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어린이 부문과 교사·가족 부문을 포함한 총상금은 약 2,000만 원 규모다.
학급 단위 참여 프로그램인 '교실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지정 미션곡 '그대로 멈춰라'를 학급만의 이야기로 개사해 영상을 제출하면 되며, 참여 학급에는 5만 원 상당의 스낵 박스와 참가 인증서를 제공한다. 순위를 가리지 않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중창과 합창 부문 지정곡은 지난해 수상작인 '빙글빙글 사계절', '그런 친구가 될게', '나는 사과', '너의 이름을 지켜줄게', '말썽쟁이 감기', '모이면 별자리', '스마일 치즈', '오늘은 또 어떤 멋진 일이'와 올해 주제곡 '오늘도 내일도' 등 총 9곡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엔은 참가자 전원에게 자사의 초등 디지털 학습 플랫폼 ‘초코’ 1개월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디지털 학습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동요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함께 노래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협력,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중요한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교육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작은 이불 한 장으로 만드는 독서 아지트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관장 양민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작은 이불 한 장으로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책 읽는 공간을 만드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불로 뭐 할 건데?」 이불 활용 독서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에게 도서관에서 독서용 작은 이불을 나누어 준 뒤, 각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이불을 활용한 독서공간을 자유롭게 꾸미고 책을 읽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의자와 이불로 작은 독서 텐트를 만들거나 거실을 가족 책방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아지트를 조성하고, 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선착순 70명에게 독서용 작은 이불을 배부하며,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 활용성, 참여도, 독서 연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참여자 10팀을 선정,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어디에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독서공간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작은 이불 한 장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독서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독서 아지트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불로 뭐 할 건데?」 챌린지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독서용 작은 이불은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비성어린이집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 진행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양호)은 15일 비성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물 친구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동들이 재미있고 쉽게 권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인형극은 비성어린이집 재원 아동 51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 인형극 진행 ▲권리 침해 상황에서의 대처방법 ▲아동권리 이해를 통한 권리당사자 및 의무이행자 역할 ▲나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의 소중함에 대해 설명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동물 인형극을 보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교육이 반복될수록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양호 관장은 “아이들이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아동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