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50세 미만 대장암 연구, 가장 흔한 신호는 혈변(45%)… 증상이 이어지면 진료를
심주인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31 07:50




50세 미만에서 진단된 대장암을 다룬 81개 연구를 모아 분석한 결과(JAMA Network Open, 2024), 가장 흔하게 보고된 증상은 혈변이었어요.
-혈변: 환자의 45%, 복통 40%, 배변 습관 변화 27%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까지 평균 6.4개월이 걸렸어요
국가암정보센터가 안내하는 증상: 배변 습관 변화, 설사·변비·잔변감, 혈변·점액변, 가늘어진 변, 복통·더부룩함, 체중 감소, 피로 등
대장암은 초기에 대부분 증상이 없어요. 국가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가 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이상이 있으면 대장내시경 등을 받아요
분변잠혈검사 없이 받은 대장내시경은 비용을 본인이 모두 부담해요(국립암센터 안내)
이런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증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나이와 상관없이 증상이 이어지면 의료기관 진료를 받으세요.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Demb J 외, JAMA Network Open(2024)·국가암정보센터·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국립암센터(2026.10.30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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