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에이블씨엔씨 어퓨,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하이라이터밤 미니' 출시 外
LG생활건강, “뷰티 크리에이터로 커리어 리셋!” ‘내뷰크’ 8기 발대식 개최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에이블씨엔씨 어퓨,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하이라이터밤 미니' 출시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어퓨(A'pieu)가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와 '무드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를 올리브영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무드 블렌딩 젤리밤 라인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낸 미니 사이즈 제품이다. 손 바닥 안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파우치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어 외출이나 여행 시에도 손쉽게 생기와 입체감을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는 ▲딸기우유를 닮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베리밀크밤' ▲누디한 베이지에 로즈 컬러를 더한 웜 로지 베이지 '로지누디밤' ▲싱그러운 장미꽃잎을 담은 뉴트럴 로즈 컬러 '베어로즈밤'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함께 선보이는 무드 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는 ▲청량한 핑크빛 광채를 연출하는 '아이시오로라밤' ▲초여름 햇살을 머금은 듯한 피치빛 광채의 '골든피치밤' 등 2종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은 치크와 하이라이터를 함께 활용해 자연스러운 혈색과 은은한 광채를 연출할 수 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맑고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어퓨는 올리브영 단독 출시를 기념해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또는 '무드 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 구매 고객에게 전용 퍼프스틱을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둥근 스펀지 팁을 적용한 퍼프스틱은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도와준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최근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덧발라 원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어퓨만의 감각적인 컬러를 담아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제품 '무드 블렌딩 젤리 치크밤 미니'와 '무드 블렌딩 젤리 하이라이터밤 미니'는 20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2천 원이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대표 브랜드 미샤와 어퓨를 중심으로 전 세계 56개 국가, 4만2천여 개 매장에 진출한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25년간 축적한 1세대 K-뷰티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레거시 브랜드의 신뢰에 인디 브랜드의 민첩한 실행력을 더한 사업 혁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재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 LG생활건강, “뷰티 크리에이터로 커리어 리셋!” ‘내뷰크’ 8기 발대식 개최
LG생활건강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추럴 뷰티 크리에이터(이하 내뷰크)’ 8기 발대식을 열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내뷰크는 K-뷰티의 가치를 알리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차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LG생활건강의 대표 ESG 프로그램이다. 경력 보유 여성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디지털 커리어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교육과 실습을 제공한다.
이번 내뷰크 8기는 연령과 배경을 막론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원자 280명이 몰려 약 8대 1의 경쟁률로 36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각종 활동 미션에 참여한다.
메인 멘토는 뷰티·메이크업 트렌드 세터 ‘상은언니’와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연두콩’이 참여해 메이크업 연출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지성·트러블 피부 전문 크리에이터 ‘하나보노’,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서기채널’, 아이돌 커버 메이크업으로 사랑받는 ‘채히’ 등도 함께 한다.
환경 전문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환경·법률·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해 저작권, 비즈니스 실무, 촬영·편집, AI 활용을 교육한다. AI 활용 교육은 단순 기획 단계를 넘어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 모델을 활용한 실질적인 AI 영상 제작 기술을 익히도록 설계했다.
올해부터는 ‘커머스’ 과목을 신설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실제 수익을 만들어 보는 경험 제공한다. 이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이 경제적 가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과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LG생활건강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과 활동비도 지원된다. 정규 미션, 특별 미션 등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매회 우수자를 선발해 상품을 지급하며, 최종 우수자에게는 메인 멘토 ‘상은언니’의 SNS 채널 출연 기회가 제공된다.
내뷰크 8기에 선발된 정찬비 씨는 “잠시 일을 쉬는 동안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커리어를 재설계 해보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2018년부터 환경재단과 함께 내뷰크를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150여 명의 수료생이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
◇ 몽클로스, 세계적인 수석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와 협업한 헤어 퍼퓸 미스트 출시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MONCLOS, 불어명: 몽끌로)가 세계적인 프랑스 수석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Marie Salamagne)와 협업한 신제품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를 출시했다.
최근 국내ㆍ외 뷰티 시장에서는 헤어 케어와 향을 결합한 ‘헤어 퍼퓸’ 카테고리가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뷰티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전 세계 헤어 퍼퓸 시장 규모는 2024년 약 86억 달러(한화 약 12조 원)에서 2030년 약 119억 달러(한화 약 16조 원)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5.6%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측된다.
국내에서도 뷰티 플랫폼 화해가 발표한 ‘2026 뷰티 트렌드 리포트’에서 향과 질감 등 오감을 자극하는 ‘하이퍼 감각 헤어케어’를 2026년 국내·외 뷰티 시장의 3대 핵심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몽클로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단순한 헤어 향수 개념을 넘어, 일상 속 헤어 케어 루틴에 프랑스 니치 퍼퓸 감성을 접목한 헤어 퍼퓸 미스트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웰니스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인 향료 기업 디에스엠 퍼메니쉬(dsm-firmenich)의 수석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와 협업해 완성했다. 마리 살라마뉴는 입생로랑, 메종 마르지엘라,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향수를 탄생시킨 세계 최정상급 조향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제품에서는 몽클로스만의 고유한 브랜드 무드를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깊이 있는 감성으로 재해석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바닐라 머스크’ 향조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향은 최근 향수 시장에서 주목받는 '그루망(Gourmand) 노트'를 담아냈다. 그루망 노트는 바닐라·통카빈 등 미식에서 영감을 받은 향조로, 최근 글로벌 프래그런스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로 꼽힌다.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는 흔히 그루망에서 연상되는 과하게 달거나 무거운 느낌 대신, 화이트 아이리스와 샌달우드·베티버가 더해져 한층 고급스럽고 성숙한 무드의 그루망 향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향은 베르가못과 만다린 필의 밝고 산뜻한 시트러스 향에 카다멈의 은은한 스파이시 노트가 더해져 세련된 첫인상을 완성한다. 이어 바닐라 앱솔루트의 깊고 부드러운 달콤함에 화이트 아이리스와 일랑일랑이 어우러진 우아한 미들 노트로 이어지며, 샌달우드·통카빈·베티버의 포근하게 감싸는 잔향으로 마무리된다.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의 레이어링을 통해 마치 니치 퍼퓸을 사용한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데일리 헤어 케어와 프래그런스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제품은 모발에 고르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수시로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향기에만 그치지 않고 헤어 전용 고기능 포뮬러를 적용해 모발 케어 기능까지 강화했다.
일반 향수가 고함량 알코올 기반으로 모발 건조와 큐티클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이 제품은 10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모발 보습과 윤기 케어를 돕고, 13종 펩타이드가 모발 단백질 강화를 도와 건강한 머릿결을 완성한다.
몽클로스의 이번 라인업 확장은 철저히 소비자의 목소리에서 비롯됐다. 기존 헤어 에센스 등 몽클로스의 시그니처 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데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중심으로 향 제품에 대한 니즈가 꾸준히 확인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마리 살라마뉴 조향사와의 협업을 통해 프랑스 니치 퍼퓸 특유의 감각적인 향조와 몽클로스만의 향 아이덴티티를 조화롭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향과 모발 케어를 함께 즐기며 몽클로스가 제안하는 K-웰니스 헤어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몽클로스 ‘헤어 퍼퓸 미스트 바닐라 머스크’는 5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크로마엑스,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북미 2026' 참가
크로마엑스㈜가 운영하는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와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셀라(FROMCELLA)가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세계 각국의 뷰티 브랜드와 유통사,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B2B 전문 뷰티 박람회로, 최신 뷰티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적인 산업 전시회다.
크로마엑스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슈와 프롬셀라 부스를 운영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다슈는 헤어 스타일링과 남성 그루밍 제품군을, 프롬셀라는 차별화된 스킨케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유통 관계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 크로마엑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신규 글로벌 유통 파트너를 발굴하고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브랜드 전략을 강화해 해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크로마엑스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글로벌 바이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다슈와 프롬셀라를 중심으로 다양한 해외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마엑스는 남성 토털 그루밍 브랜드 다슈와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셀라를 비롯해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회 참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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