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브랜드 트렌드] 뉴트리시아 압타클럽, 한식 파인 다이닝 ‘고움’과 두 번째 ‘셀렉티브 다이닝’ 개최 外

[유아동브랜드 트렌드] 뉴트리시아 압타클럽, 한식 파인 다이닝 ‘고움’과 두 번째 ‘셀렉티브 다이닝’ 개최 外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7.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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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초코에몽’ 15주년…'국민 초코우유' 넘어 브랜드 플랫폼으로 진화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유아동브랜드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용품 및 유아동 브랜드의 흐름과 신제품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확대, 스마트 육아용품 도입, 가성비 브랜드 경쟁, 부모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도움을 주면서도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뉴트리시아 압타클럽, 한식 파인 다이닝 ‘고움’과 두 번째 ‘셀렉티브 다이닝’ 개최

고움(GOUM) 내부 전경. ⓒ뉴트리시아
고움(GOUM) 내부 전경. ⓒ뉴트리시아

글로벌 영유아 영양 전문 기업 뉴트리시아(Nutricia)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고움(GOUM)’과 함께 ‘압타클럽 셀렉티브 다이닝’을 진행하고, 오늘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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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티브 다이닝’은 ‘엄마와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일수록 더 높고 세심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임산부와 곧 만날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맞춤형 다이닝 코스를 국내 한식 파인 다이닝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5월 ‘옳음’과 함께한 첫 번째 이벤트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고움’의 송승훈 셰프와 손잡고 두 번째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의 핵심 콘셉트는 ‘시간의 가치’다. 50년 이상 모유를 연구해 온 ‘압타밀’과 40시간의 긴 기다림 끝에 깊은 맛을 완성해 온 ‘고움’의 장인정신이 만났다. 각각 영양과 맛을 위해 쏟아 온 오랜 시간의 여정을 압타클럽 예비맘 멤버를 위한 특별한 한 끼로 대접한다는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압타클럽 예비맘 멤버는 압타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일정에 따라 차수별 모집이 진행된다. 뉴트리시아는 추첨을 통해 총 460팀을 선정하고 1인 당 2매의 초청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압타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시아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셀렉티브 다이닝은 오랜 연구와 기다림이라는 ‘시간의 가치’를 특별한 식사로 담아내, 압타클럽 예비맘들에게 올바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압타밀만의 세심한 기준으로 마련한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는 셀렉티브 시리즈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시아가 운영하는 압타클럽은 약 30만 명의 예비맘과 육아맘이 활동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육아 무료 멤버십 서비스다. 임신 주차별 및 아기 월령별 맞춤 정보, 영양 전문가 1:1 상담 서비스, 제휴 브랜드 할인쿠폰 모음집, 분유 단계 전환 알림 서비스, 멤버 전용관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 식품 기업인 다논그룹의 영유아 식품 및 환자식 분야 전문 브랜드 ‘뉴트리시아’는 130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1위 브랜드 제조사이자 현재 전세계 150개국에 진출해 있다. 뉴트리시아가 추구하는 영유아 영양은 단순한 제품 개발을 넘어 부모와 아이의 삶 전반을 고려한 종합적인 영양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생명과학 및 식품과학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체 연구소를 통해 각 소비자의 특성에 맞는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 남양유업, ‘초코에몽’ 15주년…'국민 초코우유' 넘어 브랜드 플랫폼으로 진화

남양유업은 다양한 맛과 제품군,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며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을 넘어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다양한 맛과 제품군,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며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을 넘어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출시 15주년을 맞았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15년이 지난 지금도 연간 약 5천만 개가 판매되는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은 초코에몽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억5천만 개(2026년 6월 테트라팩 제품 출고 기준)를 기록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다양한 맛과 제품군, 브랜드 체험을 확대하며 초코에몽을 단일 제품을 넘어 ‘에몽’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초코에몽은 2011년 출시 당시 단맛 중심이던 초코우유 시장에서 '진한 초콜릿 풍미'를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웠다. 국산 원유와 스페인산 코코아 원료를 활용한 고유 레시피를 바탕으로 코코아 본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 맛의 균형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후 학교 매점과 편의점 등 일상 소비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층을 확대했고, 얼려 먹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소비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소비자 경험이 축적된 브랜드로 성장했다. 초기 핵심 소비층이었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비하며 현재는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코에몽은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초코에몽을 하나의 제품이 아닌 브랜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말차에몽'과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올해 '단팥에몽'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가공유뿐 아니라 아이스크림(쭈쭈바·모나카·아이스홈) 등 20여 종의 '에몽' 브랜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제품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말차에몽은 세 차례 진행한 온라인 선판매가 모두 완판된 데 이어 편의점 추가 발주로 이어졌으며, 단팥에몽 역시 카카오메이커스 공동주문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뒤 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했다. 설탕을 넣지 않은 '초코에몽 Mini 무가당'도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며 브랜드 선택 폭을 넓혔다.

브랜드 경험 확대도 이어지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달 대학생을 대상으로 '초코에몽 캠퍼스 어택'을 운영하는 등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을 넘어 공간과 경험으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전략이다. 브랜드 확장은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초코에몽을 포함한 남양유업 가공유 제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김명환 남양유업 마케팅전략실장은 "초코에몽은 지난 15년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초코우유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초코에몽의 정체성인 진한 맛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과 제품,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해 '에몽'을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압소바 × 헬로키티, 스타필드 수원서 여름 시즌 팝업스토어 운영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압소바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압소바 ×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압소바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압소바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압소바 ×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압소바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압소바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압소바 ×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제품과 여름 시즌 인기 아이템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헬로키티와 시나모롤을 활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비롯해 수영복, 비치타올, 아쿠아슈즈, 가방 등 여름철 외출과 물놀이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온·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인 'HOT SUMMER'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도 마련된다. 또한 팝업 오픈을 기념한 한정 이벤트와 오프라인 구매 고객을 위한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해 방문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압소바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산리오캐릭터즈 콜라보 제품과 시즌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준비했다"며 "스타필드를 찾는 가족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압소바 × 헬로키티 팝업스토어는 7월 24일부터 8월 5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압소바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더핑크퐁컴퍼니, 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 “주주가치 제고”

더핑크퐁컴퍼니, 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 “주주가치 제고”. ⓒ더핑크퐁컴퍼니
더핑크퐁컴퍼니, 5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전량 소각… “주주가치 제고”. ⓒ더핑크퐁컴퍼니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증권과 5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3개월이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이번 신탁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더핑크퐁컴퍼니는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핵심 IP(지식재산권)를 콘텐츠와 공간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생성형 AI 기반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를 비롯해 극장판 영화와 새로운 스핀오프 시리즈를 선보이고, LBE(Location-based Entertainment,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매출원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주주환원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IP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토대로 실질적인 기업가치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연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IR) 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시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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