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그림책·플라워 테라피로 부모 마음 회복 지원
「한뼘 더 마음 자람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육스트레스 완화·심리·정서 회복 돕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지원사업 「한뼘 더 마음 자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모의 양육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마음을 열고, 꽃으로 위로받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를 양육하며 겪는 부모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 나눔과 플라워 테라피 활동을 통해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양육환경의 변화와 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면서 부모의 심리적 건강은 자녀의 정서 발달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것이 곧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오랜만에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림책과 꽃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았고 양육으로 지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이를 더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힐링 프로그램과 함께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을 위한 기본검사(K-CBCL) 500명, 추가검사(K-BASC-3) 50명, 부모 양육태도검사 50명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모 집단상담, 개별상담 및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정서·심리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의 행복이 아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심리적 회복과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영유아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