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쉐라톤 제주 호텔, 14일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 개최 外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태국 남부의 맛과 전통 담은 여행 경험 선봬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쉐라톤 제주 호텔, 9월 14일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 개최
쉐라톤 제주 호텔이 오는 14일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열고 공식 개관을 기념한다.
이번 행사는 쉐라톤 제주 호텔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 지역 주요 인사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VIP 대상 호텔 투어를 시작으로 브랜드 퍼포먼스, 환영사, 축하공연, 만찬 및 애프터 파티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호텔을 대표하는 인피니티풀과 클럽라운지, 객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호텔의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쉐라톤 제주 호텔은 제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총 402개 객실을 비롯해 100m 길이의 인피니티풀과 클럽라운지,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호텔 측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글로벌 브랜드의 서비스와 제주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건주 쉐라톤 제주 호텔 대표이사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추진한 뜻깊은 프로젝트의 결실로 제주 최초의 쉐라톤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와 제주만의 매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 태국 남부의 맛과 전통 담은 여행 경험 선봬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가 푸켓의 사람과 맛, 전통을 바탕으로 여행지와 더욱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인다.
시리나트 국립공원(Sirinat National Park) 내 마이카오 비치(Mai Khao Beach)에 자리한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는 180개 객실 규모의 해변 리조트다. 정통 남부 태국 요리와 지역 탐방을 비롯해 웰니스 프로그램, 현지 커뮤니티에서 영감을 받은 가족 친화적인 체험 등을 통해 일반적인 리조트 경험을 넘어 푸켓의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근 새롭게 단장한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는 푸켓을 대표하는 해변 리조트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 Haute Grandeur Global Excellence Awards에서는 ‘태국 최고의 비치 리조트(Best Beach Resort in Thailand)’, ‘아시아 최고의 비치 빌라(Best Beach Villa in Asia)’, ‘아시아 최고의 휴식 리트리트(Best Relaxation Retreat in Asia)’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Tripadvisor Travelers’ Choice Best of the Best Award를 수상하며 여행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호텔 상위 1%에 이름을 올렸다. 리조트 측은 이 같은 수상이 호스피탈리티와 웰니스, 여행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리조트의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는 푸켓의 지역성을 담은 미식이다. 3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 1개의 카페를 통해 푸켓과 태국의 다양한 맛을 선보인다.
특히 현지 생산자와 어민,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협력해 식재료를 조달하고 있다. 지역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여행지 고유의 맛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지원하고 식재료의 이동 거리를 줄이는 데도 힘쓰고 있다.
수상 경력을 보유한 Takieng Restaurant에서는 정통 남부 태국 요리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Jakkajun Talay(Mole Crab) 등을 통해 마이카오 지역의 해안 유산과 전통 어업 문화를 음식으로 표현한다.
Sand Box Beachfront Bar & Eatery에서는 안다만해를 바라보며 신선한 해산물과 수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Loca Vore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조식 메뉴를 선보이며, Doppio에서는 갓 내린 커피와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등을 하루 종일 제공한다.
저녁에는 The Lounge에서 시그니처 칵테일과 크래프트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현지 문화와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Punch Bowl Ritual’도 경험할 수 있다.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는 미식뿐 아니라 지역 탐방과 웰니스, 가족 단위 체험 등을 통해 여행자들이 푸켓의 자연과 문화,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 및 추석 특선 뷔페 운영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과 다양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추석 특선 뷔페’를 선보인다.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17일부터 27일까지다. 스탠다드 킹 객실을 제외한 프리미엄 및 스위트 객실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15~1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추가 5% 할인을 받아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래티넘 이상 회원에게는 성인 2인 무료 조식과 만 12세 이하 자녀 2인 무료 조식 혜택도 제공한다.
추석 특선 뷔페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LA갈비, 복분자 장어구이, 너비아니구이, 제철 대하구이, 연저육찜을 비롯해 대게, 라이브 스시와 사시미, 미나리 육회, 길경 잡채 등을 선보인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소불고기, 모둠전, 궁중잡채, 소고기 뭇국, 수제 곶감말이, 경단(송편), 식혜 등 명절 대표 음식도 한정 메뉴로 운영한다. 막걸리 코너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는 안심 스테이크 패스 어라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 1인당 안심 스테이크 1접시를 테이블로 제공해 식사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은 이번 추석 연휴 객실 프로모션과 특선 뷔페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이 숙박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서울드래곤시티,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는 다이닝 제안
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함께 방문한 고객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브런치와 2인 다이닝 세트를 선보인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메뉴 ‘Salon de Brunch’를, THE 26에서는 와인을 곁들인 2인 다이닝 세트 ‘Pair at 26’을 운영한다. 친구와의 식사부터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의 ‘Salon de Brunch’는 나주 배와 밤 크림 리코타 샐러드, 당근 라페, 올리브, 피클, 바게트 등 다양한 사이드 디시로 시작한다.
메인 메뉴는 오리 콩피, 꽃게 로제 파스타, 이베리코 진저 포크, 제철 생선 스테이크, 모렐 크림소스 안심 스테이크 등 5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디저트 트롤리에서 2종을 골라 취향에 맞는 브런치를 완성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11만원이다.
THE 26의 ‘Pair at 26’은 2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다이닝 세트다. 스타터는 한우 트러플 타르타르와 무화과 카프레제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메인은 가리비 관자와 뇨끼, 스테이크 비앙코, 트러플 치킨 스테이크, 피스타치오 크러스트 농어 구이, 그릴드 등심 스테이크 등 5종 가운데 2종을 고를 수 있다.
여기에 엘더플라워 무스 디저트와 레드·화이트·스파클링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 하우스 와인 1병을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2인 기준 15만원이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같은 공간에서 식사하더라도 함께하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메뉴와 식사 방식이 다른 만큼 각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다이닝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함께하는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더욱 즐겁게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A Taste of Autumn’ 주말 뷔페 선보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주말 뷔페 ‘A Taste of Autumn’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층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런치와 디너로 가을 시즌 뷔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뷔페는 버섯, 가지, 사과, 홍시, 무화과 등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에 다양한 조리법과 미식 스타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식과 일식은 물론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해 계절의 맛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신선한 채소와 허브를 곁들인 가지 카프레제와 향긋한 버섯묵, 비풍당 새우, 들깨 버섯 우동, 뽈레로티 등이 마련된다.
디저트에는 얼그레이 무화과 오페라, 애플 베린느, 홍시 판나코타 등을 준비해 제철 과일을 색다른 조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릴 및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LA갈비, 양 어깨살 구이, 채끝등심, 새우구이 등을 선보인다. 삼겹 발사믹과 배추볶음 등 가을 시즌을 겨냥한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A Taste of Autumn’은 가을에 즐기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로 풀어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선선한 가을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롭게 계절의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운영된다. 런치는 오후 12시부터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가격은 1인 12만원으로 세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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