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문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문화·공연·전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영화·뮤지컬·전시·체험 프로그램 소식과 문화기관 및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10월 ‘재능 혜화 마티네’ 무대에서 선보여

재능문화가 주최·주관하는 ‘재능 혜화 마티네’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 혜화동 JCC재능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공연·전시·교육·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JCC에서 마련한 이번 공연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호른 콰르텟과 피아노 편성으로 관객을 만난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공연 시리즈다.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10월 공연에서는 호른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부터 힘차고 웅장한 화음까지 피아노와 어우러진 입체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호르니스트 김홍박과 최혜민, 일본의 하마지 카나메, 대만의 유후이 촹이 참여하며 피아노는 박가영이 맡는다.
김홍박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제32회 운파음악상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최혜민은 해외파견 콩쿠르 1등을 비롯한 입상 경력을 보유한 호르니스트로, 표현력과 섬세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출신 하마지 카나메는 2020 도쿄 올림픽 개회식 공연에 참여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활동해왔으며, 대만 출신 유후이 촹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소속이자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가영은 정교한 해석력과 안정적인 연주로 호평받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멜로디를 비롯해 뷔세르, 체레프닌, 휘블러의 작품 등으로 구성된다. 호른의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음색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재능문화 관계자는 “호른은 부드럽고 따뜻한 선율부터 웅장하고 극적인 순간까지 폭넓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라며 “이번 공연에서는 네 대의 호른이 만들어내는 풍성한 화음과 피아노의 조화를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호른 앙상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도 타다오의 건축 공간과 음악이 만나는 JCC만의 특별한 예술 경험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며 NOL 티켓과 JCC 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할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재능문화센터는 공연과 전시, 교육, 인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공연 관람과 함께 독특한 건축 공간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재능 혜화 마티네’의 특징이다.
한편 재능문화는 JCC재능문화센터에서 재능교육의 ‘스스로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경쟁보다 성장, 기술보다 감성,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예술·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동화구연대회와 재능시낭송대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 서울문화예술교육 3.0 AiH 세미나 16일(금)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6층 다목적홀에서 ‘서울문화예술교육 3.0 AiH 인문 세미나 #1’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반(反)·응(應) ━ 하는(行) 예술’을 주제로 AI 문명 시대에 예술이 인간다움과 시민의 문화적 주체성을 어떻게 지켜내고 사회 변화에 응답할 수 있는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反)·응(應) ━ 하는(行) 예술’은 사회 문제를 인지하고 비판하며(反), 변화에 감응하고(應),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行) 예술을 의미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3차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의 정책 담론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가 설립한 치타델아르테 재단의 사례를 통해 예술과 시민 공동체가 AI 문명이 가져오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가능성을 살펴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파올로 날디니 피스톨레토 치타델아르테 재단 디렉터가 ‘제3의 낙원과 책임 있는 예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자코모 바스마지 실천민주주의 프로젝트 코디네이터가 ‘예술이 함께하는 데모프락시아(Demopraxia): UNIDEE 사례’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다양한 사회 주체가 공동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실천 사례를 소개한다.
정소익 ‘제3의 낙원 서울 2026’ 큐레이터는 ‘문화적 재맥락화, 예술의 사회 응답력’을 주제로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데모프락시아를 재해석한 사례를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문화예술교육 3.0에 담을 인간다움의 가치’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파올로 날디니, 자코모 바스마지, 정소익을 비롯해 다비데 스칼마니 주한이탈리아문화원장과 최정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센터장이 참여한다. 김해보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장이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교육 중심 접근에서 예술과 시민의 관계 맺기인 ‘Engagement’로 관점을 확장하고, 시민의 문화적 주체성을 바탕으로 시민주도 도시문화를 만드는 예술교육의 역할을 탐색한다.
예술을 개인의 문화적 성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 참여와 공동창작,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세미나에 앞서 15일에는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주관으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5층 강연홀에서 ‘제3의 낙원 서울 2026(Third Paradise Seoul 2026)’ 포럼이 열린다. ‘돌봄, 외로움, 회복탄력성 등 사회적 담론과 예술적 실천 연결하기’를 주제로 예술가와 시민단체 협력으로 구성된 17개 팀의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AI 기술이 우리 삶과 문화의 많은 영역에서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에 우리는 ‘인간다움의 본질로서 예술’을 되돌아봐야 한다”며 “예술은 우리가 함께 인간문명을 더 인간답게 만들어 가자는 변화의 요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서울문화재단은 예술가와 시민, 시민과 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깊어가는 가을, 아이들이 전하는 감동의 선율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11일 오후 3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제5회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우리의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난 1년간 합창단원들의 예술적 성장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과 율동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20년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창단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아동·청소년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경연대회와 축제, 아동권리주간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공연은 총 6곡으로 구성된다. 김소월의 시에 아름다운 가락을 더한 가곡 ‘산유화’와 창작동요 ‘이 세상이 참 아름다운 것은’을 시작으로 무대를 연다.
이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작사에 참여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를 선보인다. 인종과 성별,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 밖에도 윤도현 밴드의 ‘흰수염고래’, 커피소년의 ‘행복의 주문’, 크리스마스 캐럴 ‘Happy Christmas’ 등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대중적인 합창곡을 들려준다.
특별공연에는 여성 3인조 기악 연주팀 ‘트리오 루니스(Trio Lunis)’가 출연한다. ‘주토피아’, ‘엘리멘탈’, ‘겨울왕국’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 주제곡 메들리와 ‘Autumn Leaves’, ‘Just The Two Of Us’ 등 재즈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학업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완성해 낸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단원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무대가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행복을 전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10월 가을밤, 전통시장에서 놀자"...강서구,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시장 개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10월 한 달간 지역 전통시장 6곳에서 시장별 특색을 살린 축제를 개최한다.
강서구는 전통시장별 개성을 담은 테마형 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와 관광객 등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9일과 10일 남부골목시장의 ‘봉제산 달빛 식탁’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전통놀이 3종 체험도 마련된다.
16일에는 화곡본동시장과 송화벽화시장에서 각각 축제가 열린다. 화곡본동시장은 ‘와서 즐기면, 시장이 쏜다’를 주제로 주민 노래자랑과 무대 공연을 진행한다. 송화벽화시장은 ‘송화 가을밤 축제’를 열고 시장의 특색인 벽화를 활용한 캐리커처 체험을 선보인다.
23일과 24일에는 방신전통시장에서 ‘방신사계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거리 부스,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마지막 주에도 축제가 이어진다. 29일과 30일 화곡중앙시장에서는 ‘볏골 한마음 나눔 축제’가 열려 상인 기부물품 행사와 어린이 환경공예 체험 등을 진행한다.
30일과 31일에는 까치산시장의 대표 야간 축제인 ‘까맥축제’가 개최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와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행사 기간 각 시장에서는 방문객의 알뜰한 소비를 돕기 위해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돌려주는 ‘온누리(디지털)상품권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시장별 행사 일정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 전시기획사 고운(GOUN), 관악구로 신사옥 이전… 10월 독립 문화예술 공간 오픈

전시기획사 고운(GOUN, 대표 최고운)이 서울 관악구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10월부터 독립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한다.
고운은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위더스빌딩 3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2010년 설립 이후 미술관과 갤러리, 대학교, 백화점, 복합상업시설 등 외부 공간에서 전시를 기획해온 고운이 자체 공간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공간은 전시기획을 중심으로 전시와 음악, 향, 와인, 음식, 굿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국 근현대미술과 국내외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비롯해 신진·중견작가 발굴 프로젝트와 작가, 컬렉터, 관람객, 기업·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운은 주요 갤러리가 밀집한 지역 대신 관악구 봉천동을 새로운 활동 거점으로 선택했다. 신사옥은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인근에 위치해 서울대학교와 관악산을 중심으로 한 생활권과 가깝다.
신사옥이 입주한 위더스빌딩은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가 운영하고 있으며, 고운과 위더스에셋인베스트먼트는 향후 문화예술 콘텐츠와 공간을 결합한 프로젝트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최고운 전시감독은 “그동안 여러 공간을 찾아가며 전시를 진행해왔다면, 이번 신사옥 이전은 그동안 축적해온 기획 경험을 한곳에 모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한 기반”이라며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머물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운은 앞으로 예술을 일부 전문가와 컬렉터만을 위한 문화에 머물게 하지 않고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향유하며 때로는 소장할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PCCU, ‘자연을 통해 배우는 문화’ 한·미 비교문화 온라인 워크숍 성료

문화 간 이해를 위한 비영리단체 PCCU(Pathways to Cross-Cultural Understanding, 대표 강혜승)가 지난 3일과 4일 ‘한국과 미국의 비교문화: 자연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가르치기’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미국 전역의 초·중·고 교사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한국과 미국의 전문가 및 현장 교육자들이 참여해 자연이 문화와 가치관, 문학, 교육,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교실 수업과 연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첫날에는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모리스 수목원·정원 교육원장 브라이언 톰프슨-나우악(Bryan Thompson-Nowak)과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정원실 박원순 실장이 사람과 식물, 문화를 연결하는 식물원과 정원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매사추세츠주 특수교육 교사 에이미 스탬(Amy Stamm)은 학교 내 친환경 문화 조성 사례를, 뉴욕시 한국어 교사 안현주(Hyun Ju Ahn)는 한국의 쓰레기 종량제를 중심으로 환경정책과 일상생활의 관계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문학과 그림책을 활용해 자연을 이해하는 교육적 접근을 다뤘다. 퍼듀대학교 중국문학 명예교수 다니엘 셰(Daniel Hsieh)는 동아시아와 서양의 시에 나타난 자연을 비교하며 문화에 따른 표현과 관점을 설명했다.
교육자 린다 마쓰모토(Linda Matsumoto)는 그림책을 활용한 자연 교육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수업 구성 방법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에는 PCCU 교사위원장 레베카 ‘베키’ 해셀(Rebecca “Becky” Hasselle)이 진행하는 소그룹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방법과 문화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교육 아이디어를 나눴다.
참가 교사들은 “정원 가꾸기부터 요리, 쓰레기 줄이기까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발표들이 서로 잘 어우러져 내용이 더욱 풍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혜승 PCCU 대표는 “자연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비교하고, 교사들이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연을 과학이나 환경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언어와 문학, 문화, 생활양식을 함께 배우는 매개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총 4시간의 전문성 개발 이수증과 한국문화 학습 키트, 2020~2025년 PCCU 수상 수업안을 모은 워크북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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