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12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수상
일동후디스, 12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 수상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3.11.07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양분유·산양유아식으로 1위, 국내 산양분유 시장 95% 차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일동후디스가 지난 6일 서울컨벤션에서 열린 ‘2013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서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으로 유아식 부분에서 1위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지난 6일 서울컨벤션에서 열린 ‘2013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서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으로 유아식 부분에서 1위에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일동후디스

 

일동후디스가 12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3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마케팅조사 전문기관인 포커스 컴퍼니와 여성신문사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지식경제부 등에서 후원한다.

 

이 상은 여성 건강, 주거 환경 개선, 생활편의성 등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14가지 가치를 기준으로 적합한 기업을 선정하여 각 부분 별로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유아식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 과 대한민국 로하스 어워드 최우수상, 한국소비자 웰빙지수 분유 부분에서 1위에 오른 최고의 제품. 세계적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직접 만들어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청정프리미엄 유아식이다.

 

특히 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는 모유와 같은 천연 A2 Milk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서 유단백 알레르기나 소화장애의 염려가 적기 때문에 모유 대용식으로 큰 신뢰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기도 쉽게 잘 소화시킬 수 있고 황금변을 보게 해준다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국내 산양분유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해 온 후디스 산양분유·산양유아식은 최근 누적판매량이 천만캔을 넘어섰을 만큼 많은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주 소비층인 여성소비자들이 후디스 제품이라면 믿을 수 있다고 인정해주신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1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의 신뢰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만큼 굳게 다져졌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여성소비자는 물론 온가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