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난감도서관 창설자 김후리다 아시아장난감도서관협회장(81)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육아지원사업의 꽃, '장난감도서관' 활성화 정책 포럼에 참석해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1933년 영국 윈체스터에서 태어나, 1969년에 한국으로 와 1982년에 서울 구로구 항동에 0~3세 영유아를 위한 한국장난감도서관을 최초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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