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퍼스트 세븐' 첫 선, 많은 관심 받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가 16일~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25회 베이비페어’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다이치는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자사 최고의 인기 카시트 제품인 듀웰과 듀웰시즌2를 비롯 신제품인 퍼스트세븐(First 7)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2013년 가장 많이 판매된 육아용품 카시트 No.1(베스트 베이비 2013년 12월호)로 선정된 다이치의 ‘듀웰 시즌2 오가닉 레드 ISOFIX’ 카시트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육아맘과 아빠들로 전시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신제품인 퍼스트 세븐(First7)은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안전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베페 기간 내내 많은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한편, 다이치 카시트는 지난 2011년 KBS소비자고발 ‘유아용카시트’ 편에서 안전성 테스트 전체 1위를 한 브랜드로 안전한 카시트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국민카시트로 등극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