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앞둔 서울숲 가족 나들이 풍경
'봄기운 받아 나무처럼 쑥쑥 자라다오!"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서울숲에 가족 나들이 나온 아빠 김민구(36) 씨가 꽃봉오리가 나온 목련나무 아래에서 나열(6세, 가명) 군을 번쩍 안아 들어 올리자 이모들과 엄마가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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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받아 나무처럼 쑥쑥 자라다오!"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 서울숲에 가족 나들이 나온 아빠 김민구(36) 씨가 꽃봉오리가 나온 목련나무 아래에서 나열(6세, 가명) 군을 번쩍 안아 들어 올리자 이모들과 엄마가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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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