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해 인식 개선하고 아이 건강 지키자"
'안심숨결, 엄마가 먼저' 캠페인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안심숨결, 엄마가 먼저’ 캠페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백일해 예방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백일해를 예방하고, 아이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백일해는 ‘흡’하는 기침소리와 함께 발작,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 최근 백일해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백일해에 대한 위험성과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에게 발병하면 더욱 치명적이다. 백일해에 걸린 소아 100명 중 1명은 경련이 발생할 수 있고, 5명 중 1명은 폐렴에 걸릴 수 있다. 50%는 무호흡 증상이 올 수 있으며, 30명 중 1명은 뇌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안심숨결 서포터즈’로 선정된 30명의 임신부 및 육아맘들은 8월 29일까지 블로그 등의 온라인을 통해 백일해를 알리는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날 ‘안심숨결 서포터즈’ 대표로 선서한 고효경 씨는 “우리는 캠페인을 통해 백일해 질병의 인식을 확산하는 홍보활동에 노력을 다하며, 백일해 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의 미래인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데 노력을 다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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