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예비후보 "아토피 프리 서울 만들겠다"
7일 대한아토피협회 방문, 아토피 환우와 간담회 개최

대한아토피협회(회장 박경애)는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국회의원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 사무실을 방문해 아토피협회 관계자 및 회원들과 만나 아토피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아토피협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자녀 중 한명(막내아들)이 아토피로 고생했다. 아토피로 고통받는 서울 시민들을 위해서 ‘아토피 프리 서울’을 선언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차원에서 공약을 지킬 것이며 ‘아토피 프리 서울’을 위해 연 1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경애 대한아토피협회 회장은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에게 아토피 및 환경성 질환에 대한 관심과 공약에 감사하다”며 “아토피상담사 육성, 서울 4대권역 아토피힐링센터 건립, 아토피관리 매뉴얼개발, 아토피정보지 및 아토피백과사전 발간, 친환경어린이집 등 아토피 환우 공감정책 5가지를 꼭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그동안 저소득층 아토피환우돕기 자선바자회, 아토피관련 포럼, 아토피케어엑스포, 아토피안심캠프, 아토피예방 및 관리 캠페인, 친환경 어린이집 운영 등 아토피안들의 권익과 아토피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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