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전개
22일부터 7월까지 교직원 대상으로 진행
인천시는 인천교육지원청과 협조·연계해 22일부터 오는 7월까지 총 1154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연일 발생 되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후속조치와 더불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조치 및 자구책 마련의 시급성이 제기됨에 따라 아동을 최일선에서 교육·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시가 교육 기획 및 강사 파견 등을 지원하고, 인천교육지원청이 일정 및 장소를 조율해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동학대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시 신고 요령,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은 앞으로 아동학대 예방 업무에 대한 시와 교육청·각급 학교와의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교육청에 교육자료를 제공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교사에 대한 전달 연수를 협조 요청해 교육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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