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앙, 무형광 다용도 블랭킷 출시
베이비앙, 무형광 다용도 블랭킷 출시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6.1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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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통기성으로 땀띠와 발열 예방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천기저귀에서 내의까지 패셔너블한 출산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베이비앙(www.babyah.co.kr)에서 국내산 무형광 다용도 블랭킷(아기이불)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베이비앙
천기저귀에서 내의까지 패셔너블한 출산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베이비앙(www.babyah.co.kr)에서 국내산 무형광 다용도 블랭킷(아기이불)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베이비앙

 

천기저귀에서 내의까지 패셔너블한 출산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베이비앙(www.babyah.co.kr)에서 국내산 무형광 다용도 블랭킷(아기이불)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블랭킷은 자연 그대로의 컬러풀하고 자연적인 색감의 패브릭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중시한다. 각각의 제품 속에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으로 진행되고 그 디자인에서 엄마와 아기가 공감할 수 있도록 유니크하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한 순면과 뱀부(Bamboo)의 머슬린(Muslin) 소재를 사용해 실크처럼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에게 안전한 제품. 아기가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머슬린의 소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통기성과 땀흡수성이 뛰어나 땀띠와 발열을 예방한다. 뱀부 머슬린의 경우 천연대나무 소재로 뛰어난 항균·항취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해도 좋으며 여름엔 특히 사용하기 더 좋다.

 

블랭킷은 속싸개, 목욕타월과 아기이불 등 사용가능하며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수유가리개, 아기띠 망토 및 담요, 유모차 담요 및 햇빛가리개, 매트커버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베이비앙은 ‘Baby(아기)+an(安)과 ange(천사)’라는 두가지 뜻을 담은 합성어로 ‘아기천사’란 뜻.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에 안전하고 아기체형에 맞는 편안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제공하는 출산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베이비앙(Babyan)의 모든 제품은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은 검증된 무형광 제품으로 아이들의 피부에 해가 되지 않는 엄선된 좋은 원단으로 제작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베이비앙은 아이의 활동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이고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우리 아이들의 스타일에 감성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유명 어린이캐릭터 ‘프랭키와 친구들’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깜찍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에서 인정한 하이서울 브랜드 제품으로 국내 자체공장에서 모든 제품의 세세한 생산관리는 물론 디자인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 원스탑서비스로 제품 A/S까지 책임지고 있다.

 

펀비즈 베이비앙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민 천기저귀, 땅콩기저귀 전문 브랜드에서 출산유아용품 전문브랜드로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계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일반 면섬유보다 부드럽고 건조, 흡수성이 뛰어난 다양한 출산준비물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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