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웨딩컨설팅회사 가연웨딩(대표이사 이하진)은 ‘가연웨딩 명품 웨딩홀 & 명품 예물 대전’을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예비부부가 선호하는 18개의 명품 웨딩홀을 선정해 대관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식대를 최대 1만 3000원까지 할인 제공한다. 사전 시식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추가로 호텔 숙박권, DVD, 폐백, 연주 등 웨딩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 웨딩홀로는 강남, 서초, 중구, 영등포, 강북 등 우수한 접근성과 인테리어 요소 등을 갖춘 곳들을 엄선했다. 마리아쥬스퀘어, 노블발렌티, 엘타워, 더라움, 라루체, 서울로얄호텔 등이다.
예불 브랜드 ‘메이앤리’와 ‘에클라바치’ 등과 함께 명품 예물전도 진행한다. 천연 진주, 다이아몬드 등 주얼리로 만들어진 고급 예물을 무료 혹은 무료 대여, 할인 혜택을 적용해 제공한다.
먼저 ‘메이랜리’ 방문 시에는 천연 진주 가드링을 증정하고 커플링 구매 시 진주나 패션 세트 중 한 개를 선택해 증정한다. 커플링과 다이아세트 구매 시에는 진주세트와 패션세트를 증정하고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주얼리를 웨딩 촬영 시 무료로 대여해준다. 세팅비는 최대 30% 할인 제공한다.
‘에클라바치’ 방문 시에는 7만 원 상당의 시그니티 패션 주얼리 목걸이를, 커플링 계약 시에는 세팅비 20% 할인 혜택과 14K 시그니티 가드링을 제공한다. 커플링과 다이아세트 구매 시에는 세팅비 20% 할인, 아쿠아마린 천연보석 1캐럿 목걸이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기숙 가연웨딩 이사는 “대관료 무료지원, 식대 할인 등 혜택이 있는 웨딩홀 중 가장 선호도 높은 고급 웨딩홀들을 둘러보고 선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웨딩홀 대관료와 식대 할인만 해도 결혼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결혼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많은 예비부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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