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부모 3만명에 안전교육 실시
보건복지부-한국생활안전연합

보건복지부(진수희 장관)와 한국생활안전연합(공동대표 윤명오, 김태윤, 윤선화)은 어린이 사망사고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만 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3만 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을 이수하는 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안전사고를 보다 폭넓게 예방하기 위해 3가지 안전용품(미끄럼방지 스티커, 모서리보호덮개, 전기안전덮개)와 아동안전키트가 제공된다. 아동안전키트에는 가정에서 자녀와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보보의 즐거운 생활안전놀이’, 안전동화 ‘아이쿠의 안전한 하루’, 8가지 안전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DVD '뿡뿡이와 안전안전'이 수록돼 있다.
이와 함께 부모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부모안전 전문강사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소속 응급처치전문강사 등으로 이뤄진 2인 1조의 전문강사들이 아동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대한응급구조사협회가 심폐소생술훈련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간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 않아 교육을 받을 수 없는 부모를 위해서 사이버 안전교육 사이트(www.safehome.or.kr)를 개설해 가정, 교통, 놀이터, 물놀이 등 다양한 주제에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메일링 서비스와 이러닝(e-Learning) 강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은 무가지신문, 포털사이트 홍보 및 안전정보 웹진 발송, 보육시설 교사 및 시설장 교육, 아동안전KIT 인증샷 이벤트 등을 통해 부모들에게 아동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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