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 영양제 제공
이달 말까지 가정 방문해 영양 지도 후 제공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해 영양 보충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보충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강동 드림스타트에서는 그간 가정방문시 취약계층 아동들이 불규칙한 영양습관 및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영양보충에 어려움을 겪어 잦은 질병에 노출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 1개월분의 아동 영양제를 직원 및 아동통합 사례관리전문요원들이 직접 가정방문해 영양 지도 후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아동은 100명.
본 영양보충 지원사업은 지난 여름 겨울철 감기 및 천식을 예방하는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에 이은 가을 면역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는 가을시기에 아동들에게 영양 보충제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구가 지난해부터 관내 함소아 한의원과 함께 시작한 ‘동병하치 한방지원 사업’은 올해까지 총110명의 아동들에게 진단을 통해 한방 약재를 제공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불가피하게 편중된 영양습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건강지원 사업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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