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1위 차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주)제이월드산업은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닥 충격음을 대폭 줄여주는 '알집매트'가 오는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알집매트는 아이들의 감성 개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놀이방매트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
3년 연속 유아용 놀이방매트의 품질 및 안전성 등 여러 부문에서 우리아이 베스트브랜드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해 11월 한국소비자원의 시중 판매중인 총 38개 매트, 바닥재 대상으로 층간소음 저감효과 실험에서 경량충격음 및 중량충격음 모두 저감효과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베이비뉴스에서 실시한 영유아 브랜드선호도 조사에서 47.9%로 1위를 한 바 있다.
제이월드산업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신기술 특허를 비롯해 수많은 매트관련 특허를 받은 알집매트는 이번 전시회에서 칼라폴더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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