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섹시한 여성의 모습 표현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이하 DVF)는 2015년 봄, 여름 콜렉션 캠페인을 4일 공개했다.
DVF를 이끄는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리비에라(Riviera)가 주제인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함이 연출 될 수 있는 진정 섹시하고 강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다”며 캠페인 내용을 설명했다.
할리우드 톱모델 다리아 워보이와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당당하고 섹시하며 또한 활동적인 여성의 본질이 표현됐다. 특히 바도트에서 영감을 받은 깅엄 체크 랩 드레스와 큼지막한 플로럴 프린트의 베딩 드레스로 중세 시대의 우아함을 표현해내며 화보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DVF의 이번 컬렉션 캠페인은 DVF 공식 홈페이지를(http://DV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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