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왼쪽)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열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세상' 한국보육진흥원 창립 5주년 기념식을 모두 마치고 신년인사회 행사장으로 나서기 전,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을 만나 덕담을 전하고 있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및 폭행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이재인 원장은 어린이집 평가인증 사업 등 안심보육을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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