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아기피부 보호에 환경까지 생각
【베이비뉴스 정세진 기자】
베베숲의 ‘시어골드’가 100% 천연레이온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베베숲의 관계자는 “최근 민감한 아기피부를 보호하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해 100% 분해되는 친환경 천연레이온 원단을 사용하기로 했다”며 “천연레이온 원단은 나무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부드럽고 아기 피부에 자극이 적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베숲 시어골드는 출시준비 단계부터 리서슈머와 500명의 엄마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런 덕분에 베베숲 시어골드는 ‘2014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어워드’에서 유아용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베베숲 제품은 아기들에게 무해한 성분만을 사용하며 최근 페트병에서 검출된 안티몬 성분도 전혀 함유돼 있지 않아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전세계 118개국, 300여개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 부터 ‘물보다 자극이 없는 제품’으로도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자체 연구소와 생산공장을 갖추고 엄격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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