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녀
【베이비뉴스 편집국】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만나는 꼬맹이와 아빠! 평일에 휴가를 내고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꼬맹이는 아빠랑 평일 부산 여행에 신이 나 아빠에게 애교를 부리는 중이랍니다.
아빠가 "찐하게 뽀뽀해주세요" 라는 말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얼굴울 감싸고 찐~하게 뽀뽀해주는 중이랍니다. 이번여행을 통해 꼬맹이와 가족여행 많이 다니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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